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단순하게” 가 이렇게 무거운 단어인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생각해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단순하지만 아름다우면서 완벽하게…애플의 제품을 정말 사랑하는 아들 덕에 애플에 대해서 알게 되었지만일하는 환경,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카더라~~ 말로 직접 일해왔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니책을 엎을 떄 에는 나도 4년간 일하다가 책을 덮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단숨함을 완성시키기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거기에 다시 노력하고를 거듭한다고 하니 글만으로도 이미 지치는 느낌이랄까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도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설명이었다.그러나 사람들의 능력도 바라는 바도 다르기에내가 세계의 최고가 되어 보겠다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도전의식이 들게 하는 자극제들이 책 속에 넘쳐난다.회의를 준비하는 회의를 여러 번 준비해서 한 장의 완벽하면서도 아름다운 원페이저를 만든다는 그들 만의 일하는 방식과 실례가 책 속에 실려 있어 내가 앞으로 하는 다양한 일들에 접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스스로를 잃지 않으면서 최고들과 일하는 그들이 있기에 애플이 대단한 것이구나그렇다면 나에게는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까? 절로 스스로에 대해 반성과 성찰을 해보게 만들었다.늘 내가 지금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 잊지 않고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나의 한계에 도전해 보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다.애플에서 일하는 이들을 가벼히 부러워 하거나 질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게 만들고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숙고해 보게 만드는 글은 짧지만 생각은 길게 하게 만드는 책사회초년생, 애플의 회사생활이 궁금하신 분들, 삶이 조금은 지루하신 분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