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유희???라니 법정에서 어떤 유희를 벌이는 이야기일까?궁금했는데 꽤나 무겁고 복잡한 유희였다.적용되는 법리도 알듯말듯작가의 친절한 설명에도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여러번 확인하며 읽어나갔다유죄와 무죄무고와 원죄죄인의 제재, 무고의 구제호토대학교 로스쿨에서 무고의 게임이라는 재판형태의 게임에서 모든것이 시작된다히가시노게이고의 책에서도 느끼는 것이지만도대체 누가 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으며그 죄에 이르게 된 경위에 대해서 누가 누굴 손가락질 할 수 있을까?등장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우연인듯 보이지만결국 진상을 밝히고자 한 사람의 집요한 계획으로 완성된다지금의 정치판에서도 누가누가 더 큰 죄를 지은 것 인지과연 법적정의는 존재하는 것인지이 책속에 등장하는 기소된 사건의 99%가 넘는 유죄판결 비율이 뜻하는것은 무엇인지...수 많은 생각이 뒤죽박죽 된 채로 소설이 끝나버렸다.나의 결론~~~보이는 것, 남이 나에게 보여주는 것만 믿지는 말자!!!다른 사람을 함부로 이해하지도, 평가하지도, 미워하지도 말자완벽한 공정은 존재하지 않는다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좋은 소설책이다.#법정유희#이가라시리쓰토#리드비#법정미스터리#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