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일리치의 죽음.광인의 수기 열린책들 세계문학 238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석영중.정지원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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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해설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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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혼 / 외투 / 코 / 광인일기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58
니콜라이 고골 지음, 김학수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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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맛깔난데 죽은 혼은 잘 안 읽힌다, 을유 죽은 혼도 그랬고. 단편은 민음사 페테르부르크 이야기보다 잘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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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 신화 열린책들 세계문학 255
알베르 카뮈 지음, 박언주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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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번역보다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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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 수록,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문지 에크리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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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4분 주문, 3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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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 2025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대상
김동성 지음 / 보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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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한참 들고 나서야 그림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 뒤표지에는 0세-100세 그림책이라고 쓰여 있다. 고마운 일이다. 한가득 꽃이 펼쳐지는 책장을 펼쳐지며 마음이 편안해졌다. 조선 후기 화가 김덕형이 꽃을 사랑한 세월, 화가 김동성이 이 책을 완성한 10년의 세월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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