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몸을 살다
아서 프랭크 지음, 메이 옮김 / 봄날의책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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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내용을 접했던 책인데 뒤늦게 읽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삶의 일부인 아픔의 기록이자, 그 아픔에서 새로운 통찰을 얻으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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