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먼나라 이웃나라 2 - 프랑스 먼나라 이웃나라 17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8년 7월
평점 :
절판


역사책인 동시에..그 나라 국민의 특성과 문화를 설명해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왜 왜 왜??? 그 나라사람들은 왜 그러는데..? 그때 왜 그랬는데...? 그 모든 왜 라는 궁금증의 해답을 이 책을 통해 난 찾아낼수가 있었다.

지루한 역사? 이 책을 읽으므로써 역사에 빠져들것이다. 역사를 배워야한다는 그 이유마져 난 이 책을 통해 찾을수가 있었다. 프랑스 국민에 대해 어느정도나 알고 있었고.. 프랑스란 나라에 대해 어느정도나 알고 있었나.. 이 책을 열자마자 그 자리에서 순간 도취되어버렸다.

아..프랑스 인들은 이런 음식을 먹는구나..에서만 그치는 책이 아니라..왜 그 들은 그런 음식을 먹게 되었는가?라는 의문으로써 모든궁금증을 역사로 풀이해주고 있는 정말 색다른 역사책이 아닌가 싶다. 왜 진작 이책을 읽지 않았던가? 란느 후회마져 들만큼,,,, 왜 그들이 전쟁을 해야만 했던가? 프랑스의 탄생은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는가? 프랑스 인들이란 누구인가? 그들의 성격은 어떠한가? 그들의 교육제도는?

우리가 이 역사책을 보며 아 예전에 이랬었구나..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이 역사책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할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주 강력히 말해주고 있는 책이아니였나 싶다. 프랑스편을 읽고 난 그 들의 국민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자유와 평등 박애를 사랑하는 그들의 정신... 사랑하기에 몸소 실천한 그들의 노력.. 우리 자신만 위해 살고 있는 현시대에 무언가를 일깨워 주는 좋은 책이 였다는 생각이 든다.

프랑스인들의 그 노력이 아니였다면..지금에 있어서 자유 평등 박애가 존재 했었을까? 그 뿐만 아니라 프랑스 인들에 대해 너무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테러사건이 많은 프랑스.. 왜 그 나라에는 테러사건이 많을까? 자유 평등 박애를 사랑하는 그들은 외국인에 대해서도.. 인간은 평등하므로 누구나가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는 전제 아래 심지어 외국에서 도피한 사람들까지 프랑스에서는 받아주고 있다. 어느나라가 그런 관대한 자비를 배푼단 말인가?

그러기에 그 사람을 죽이려 오는 사람들과..적과 적이 만나기도 하기에..프랑스 자체나라와는 무관한게...다른 나라싸움을 프랑스에서 한다는 것이다. 너무 테러사건이 많아져 프랑스 국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아야 하므로 새로운 방안을 만들었다는 대목에서..그래 그들이 아무리 인간은 평등하므로 누구에게나 자유 누릴 권리가 있다지만...적어도 자기네 나라 사람들은 보호해야 할터이니.... 그런 외국인은 당연 막겠지..하고 이미 난 내 스스로가 뒷 내용이 무엇인지를 뻔히 보았다는 식으로 해석해보았는데... 앗 이런...내 짐작은 그 순간 빗나가고 말았다.

오히려 반대로 테러범을 막는 그런 특수 대원들을 설치했다는점에서 놀랬다..그냥 간단하게 그런 외국인을 안받으면 그만일텐데 그들을 위해 돈을 투자하다니... 정말..자기네만 자유누리면 된다는 사상에 빠져나와.. 함께 살자는 생각이 아닌가? 갑자기 프랑스 인들이 다시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말 프랑스인들에게 배워야 할점들을 찾았다.

우리가 적어도 그나라 사람들처럼 그 정도 노력으로 죽기 살기 모든 국민이 뭉쳤었다라면 일제시제때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국민특성상,,,그때에는 워낙 싸움을 싫어하고 학문을 중시하는 국민이었기에..그랬구나를 나중 한국편을 보고 알았지만...정말..프랑스...!!!다시 접하게 된 나라이고...

정말..이 책을 교과서 처럼 필수로 읽어봐야 한다는 느낌이다. 교과서는 단순 역사만 서술하지 않는가? 몇년도에 이러했고 저러했고..이런일이 있었고 저런일이 있었고...등등 말이다... 하지만...이 책은 역사를 말해주는 동시에...우리가 이 나라의 역사로 인해..배워야 할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말해주는 책이라는 점에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 고마운책이였다. 꼭 읽어보라고 정말 강력히 권유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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