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주경제에 투자하라 - ‘우주항공방산(SA&D)’을 통한 우주경제 비즈니스 전략
양현상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9월
평점 :

예전에는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하고 선택된 극소수의 사람만이 고강도 훈련을 받은 후 우주 비행사가 되어 우주로 나갈 수 있었지만 스페이스X를 통해 민간인도 막대한 금액을 지불하면 우주에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일본의 아이와 기켄이나 미국의 스페이스퍼스펙티브는 우주풍선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우주여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두드림미디어]에서 출판한 [우주경제에 투자하라]는 제목 그대로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우주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책입니다.



우주 경제란 우주를 탐색하고 이해하며 관리하는 활용 과정에서 인류에게 가치와 혜택을 창출하고 제공하는 모든 활동과 자원의 활용을 의미합니다.
우주는 민간 기업이 공공 부문에 합류해 우주에 공장을 설립하면서 새로운 개척지가 되었고 우주 관광, 우주 제조, 우주 광물 채굴 등 다양한 상업적 기회를 창출할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NASA에서 달, 화성 및 심우주 탐사를 통한 최후의 개척지 탐사를 추진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수십 개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는데 현재 우리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들 이라는 점 입니다.
예를 들면 카메라 폰, 운동화, 집 단열재, 유아용 조제분유, 의족, 무선 헤드셋, 메모리폼, 렙톤, 컴퓨터 마우스, CAT 스캔 등이 그 것입니다.
우주의 미세중력 환경에서 금속은 지구에서 생산되는 금속보다 더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큰 단결정으로 성장할 수 있고 우주의 진공은 반도체 및 광섬유와 같은 물질을 생산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주 공간에서의 제조는 생각지도 못 했지만 당연히 지구보다 불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 반대라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활용하기에 따라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우주에 대한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우주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