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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창업의 모든 것 - 아이디어에서 납품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실전 창업 공식
김진경.진진아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1월
평점 :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 했습니다]
《디자인 창업의 모든 것》이라는 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디자인 창업에 대한 모든 과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디자인으로 창업을 하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아이디어부터 납품과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두고 있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은 서적이었다.
무엇이든지 빛나는 디자인 뒤에는 아이디어 즉 기획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디자이너들이 디지인을 만들때 아이디어를 얻을만한 사이트들을 정리해두어, 레퍼런스를 찾을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았다.
디자인을 만들때 고려해야 할점은 왜 만들고, 누구를 위한 디자인인가를 꼭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SNS를 활용하여 자신이 만든 브랜드나 캐릭터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즉 마케팅과 디자인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조언하였다.
이 책에서 기획부터 제안서 단계 스케치까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놓은 부분들이 인상깊었다. 대략 디자인을 만들때 소요시간은 3주에서 4주정도 걸리는 것 같았다. 역시 패키지, 포스터, 캐릭터, 영상, 인포그래픽등 각자 분야에 따라 걸리는 소요시간은 다 다르지만, 완성작까지는 4주정도로 잡는 것 같았다.
아이디어와 기획 과정 클라이언트를 만났을때 대처해야할점 등 가격 책정과 같은 민감한 문제들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두어 창업을 준비하려는 초년생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책을 읽다보니 디자인창업도 종류가 꽤 다양하고 많다고 생각되었다. 이런 점에서 각자 분야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방향에 맞는 설정을 했는지, 주 타겟은 누구인지 등등 주의할점 등을 고려하여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