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상식파괴로 경영하라
사카이 다이스케 지음, 정지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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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블룸의 제공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역발상으로 매출을 올리는 일본 소매업 강자의 장사법 돈키호테, 라는 강력한 소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여행을 일본으로 가게 된다면, 꼭 들려야 할 곳이 있다. 한국에 있는 지인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사기 위해 들리는 곳인데, 그곳은 돈키호테이다. 귀여운 마스코트와 다양하고 신기한 물건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연매출 2조엔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달성했다고 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커서 놀랐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다른 나라에도 돈키호테가 자리잡고 있다고 하니, 그 성공 비결이 더욱 궁금해졌다. 그렇다면 작은 소매업의 경영 성공 비결이 무엇일까? 본사가 자리잡고 있지만, 책임은 그 지점의 매니저가 진다는점, 각 지점마다 특색이 있는 물건들을 팔고, 단순히 매장에서 볼 수 있는 인테리어와 물건들을 판매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젊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한다.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인 소품샵이 있다. 키치한 분위기의 소품샵과 평범한 분위기의 소품샵이 있었다. 같은 물건이지만 어떤 분위기에서 판매하냐에 따라 구매율이 달라질 것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더 많은 종류의 물건은 평범한 분위기의 소품샵이 많았지만, 기억에 남는 장소는 키치한 분위기 여서 나중에도 더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이처럼 인테리어의 분위기나, 특정한 컨셉을 잡는 역할이 경영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게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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