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동물원 - 인간의 실수와 오해가 빚어낸 동물학의 역사
루시 쿡 지음, 조은영 옮김 / 곰출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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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플리니우스, 조르즈 퀴비에 를 실랄하게 까는 재미가 있는 책. 비과학적 사고방식이 어떻게 동물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오해를 낳았고 피해를 입혔는지 알려주는 교훈과 과학적 사고방식을 받아 들인 후에도 탐욕에 눈이 멀어 여전히 피해를 받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유머도 곁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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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읽는 남자 - 삐딱한 사회학자, 은밀하게 마트를 누비다
외른 회프너 지음, 염정용 옮김 / 파우제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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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학을 진할 할 때 심리학을 선택한 동기가 타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햇기 때문이기도 했다. 물론 성적에 맞춰간게 제일 크겠지만. 그래서 나는 포기했지만 (지금은 심리학과는 전혀 다른 프로그래머로 생계를 꾸리고 있기에) 내가 걸었을 수도 있었을 길에 대한 호기심으로 읽어보았다. 


이 책은 타인에 대한 관찰로 부터 시작하여 개별성에 대한 환상을 깨고 싶다는 저자의 의도가 고스란히 드러난 책이다. 사고의 흐름이 내가 생각한 흐름과 비슷해서 재밌게 읽은 책이다. 다만 내가 그렇게도 싫어했던 실험설계와 통계분석이 없었기 때문에 저자의 주장이나 논리전개를 무조건 적으로 수용할 수 는 없는 노릇이다. 잘못하면 그냥 눈썰미 좋은 사회학자의 에세이 수준에서 머물 것 같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어쨋든 그 부분은 읽어 본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 같고 여기서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추가로 우리 나라의 현실과 다른 독일의 사회에 대한 분석이라서 익숙하지 않겠지만 나름대로 비교해서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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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거의 모든 것의 속도
밥 버먼 지음, 김종명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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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과학 상식이 잘 버무려 있어 흥미진진하다. 살짝 다른 관점도 제공하는데 - 일일이 팩트체크 하기도 빡세다. 다 하지도 못하겠고 ps) 이동진의 ‘빨간책방’ 에서 말한 것 처럼 주석이 읽어봐야 한다(심지어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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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연대기 - 유인원에서 도시인까지, 몸과 문명의 진화 이야기
대니얼 리버먼 지음, 김명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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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무겁게 읽어야만 할 것 같다. 몸에 이상이 생기든 건강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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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 인간과 바다 그리고 물고기
브라이언 M. 페이건 지음, 정미나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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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관점이고 자료도 풍부한데 문제는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는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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