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6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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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뻔한것들만 보임, 그리고 이건 유괴사건이 아니야...!! 그리고 각기 인물들이 정말 친구 부부 동료가 맞는지 그냥 ~ごっこ 하고 있는것 같음... 중심같지만 중심이 아닌 출판된 책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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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로테일
이와이 슌지 지음, 남상욱 옮김 / Media2.0(미디어 2.0)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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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러브레터를 읽었을때하고는 너무나도 느낌이 다르다. 같은 사람이 썼다는것을 의심할만큼, 솔직히 소설로는 별로지만 영상화 하면 그림은 잘 나올것 같아. 원래 소설가라기보다 극작가일테니 번역이 잘못되어 있는 부분이 많음, 같은 페이지에 위는 한국어로 직역, 아래는 일본어 표현 그대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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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동화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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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물 설정은 재미있었지만 환생이라는 (개인적으로 억지같은) 소재는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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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 머물다
카타야마 쿄이치 지음, 김활란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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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쿄이치 소설은 어렵다.. 혹시나 해서 원서로 읽어 봐도 어렵다. 이게 사랑인가? 하고 생각하면서 내 가치관으로는 절대 YES 할 수 없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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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징살인사건 동서 미스터리 북스 83
요꼬미조 세이시요 지음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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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것보다 너무 별로였다. 번역도 전혀 잘된 번역이 아니고, 이야기가 잘 이어져 나가다가 끊어 먹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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