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페이지 미스터리
아오이 우에타카 지음, 현정수 옮김 / 포레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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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짧은 이야기는 그닥 확 와닿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번역의 한계라던가... 원서로 봐야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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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빛 매드 픽션 클럽
미우라 시온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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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읽는 내내 차가움이랄까? 온기가 없는 느낌. 원제인 빛은 따듯함으로 이어졌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이 남자 혼자서 쑈질한것, 그것을 애써 살아남은 자의 혹은 남자의 인생이라 포장한것, 어쩌면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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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사요코
온다 리쿠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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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교생이 참여하는것이 아닌 소수의 조커 잡기 게임, 강당에서 전교생이 읽는 대본은 흥미진진, 밤의 피크닉보다는 좀 더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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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속으로 - 아이 감정표현에 담긴 진짜 속마음 읽기
이자벨 필리오자 지음, 권지현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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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눈물이 날것 같다. 나중에 난 좋은 부모가 되어야지... 어린 아이를 돌보는 일도 하고 있지만 정말 어른들의 사고방식으로 아이를 가둬둔것 같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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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파충관 사건- 세계추리소설 걸작선 19 세계추리소설 걸작선 19
운노 주자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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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이라는 제목에 아야츠지 유키토를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될것!
짧은 소설이라 그다지 깊이 생각할 것이 없다.
그냥 탐정이 알아서 답을 내려주니깐. 독자가 추리를 해볼 여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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