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의 위험한 일본학
기타노 다케시 지음, 김영희 옮김 / 씨네21북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원래 좋아하던 배우이자 일본인이었는데 우연히 책을 접했지만 정말 시원한 말이 좋았다. 자국을 위하는건 이런것이지 성조기 휘날리며가 아닐텐데 중급이상으로 일본 역사나 인물을 알아야 더 재밌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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