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각류 크리스천 : 블랙 편 - 딱딱한 형식의 껍질 속에 불안한 속살을 감춘 갑각류 크리스천
옥성호 지음 / 테리토스(Teritos)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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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원시원하다. 래드 그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망치로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어도 좋다. 변화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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