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 : 위진남북조 중국의 역사
가와카쓰 요시오 지음, 임대희 옮김 / 혜안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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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쌓아둔 재산보다 몸에 익히고 있는 보잘것 없는 재주가 더 도움이 된다" 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재주 가운데서도 배우기 쉬우면서도 게다가 귀중한 것은 독서술에 비할 것이 없다.

후경의 난 뒤 업(복제)이 평정된 후
관중에서 살면서 안지추의 「안씨가훈」 에서

북주->수제국은 안지추와 같은 사고를 지닌 식자층들이 늘어난 상황에서 생겨난 것이 6세기 말 수문치세에 등장한 과거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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