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흔을 받은 것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첫 사에 성흔을 받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다. 그 후수님의 U지는 것‘이다. 성호람은, 1224년에 성호350명 이상이 성흐으가장 잘 알려진 사이 성흔을 받았는데, 대부분 신비가들이다. 최근에아진 사람들로는 테레사 노이만 수녀(1898-1962년),
오상의 비오 신부 1비오 신부, 말에트루아의 이본-에메 수녀, 그리고 마르트 로뱅(1902-1981년)이 있다. 이들은 20세기에 실존한 인물들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이 되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하느님께 영혼이 너무나 젖어있어 그런 흔적이 육에 나타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벽곡穀은 신비가가 음식 섭취 없이 살 수 있는 것을 말한 다. 마르트 로뱅의 경우, 몇 년 동안 성체 외에는 아무것도 먹 지 않았다. 그녀의 영혼이 몸의 생명을 지탱할 만큼 충분히 영양을 공급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