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야. 생명체! 나는 살아 있어! 얇은 막으로 된 주머니 소에앉아 바다를 달리는 것 같잖아! 나는 생각하는 마음 자체이고, 이 모은 내가 살아가는 수단이지! 나는 하나의 마음을 나눠 갖고 있는 소십조 개의 세포들이야. 이렇게 생명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어, 정말놀랍지! 세포들로 이루어진 생명체, 아니지, 오묘한 재주도 있고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 분자들로 이루어진 생명체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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