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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힐링 - 내 몸을 치유하는 21일간의 기적
파브리지오 맨시니 지음, 데이먼 리 옮김 / 콘텐츠케이브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나요?

전 요새 건강에 레드불이 켜져있어요 -

 

그래서 결과적으로

요새 저의 주 관심사는 건강이에요

 물론 다이어트도 포함되어있긴 하지요..

 

그래도 더 크게 보면 '건강과 아름다움'이에요 :D

약손명가의 모토와 닮아있죠?

 

그래서 읽기 시작한 셀프힐링!

21일동안 내 몸을 치유를 시작하는거죠

 

단지 몸에 그치지 않고 정신까지 치유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는 셀프힐링.

 

요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잖아요? 힘들 때, 힐링하는거 꼭 필요하죠.

그냥 이렇게 힘든 감정을 가지고 지내기엔 복잡하잖아요, 복잡한 그 마음도 정리가 되어야 일상복귀가 쉬어지는거죠.

 

그런점에서 이 책은 다방면으로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제가 관심이 가장 많았던 부분은, 셀프힐링에 유용하 식품과 섭취방법과 더불어 희망이 치유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였어요.

 

 

요새 희망이라는 단어 참 많이 사용하고 있죠?

제가 가장 많이 듣는 단어중에 하나인것같아요.

몸도 희망이라는 단어 자체 하나만으로도 건강해지고 치유가 되는가봐요.

감사하게도 몸은 참 똑똑한가봐요. 거기다가 긍정을 더하게 되면 몸을 더할나위없이 건강해지고 질병상태에서 벗어난대요.

우리 마음도 몸도 지쳐있는 상태이잖아요?

티비에서의 카운트는 희망적인 상태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있죠.

제 감정도 점점 희망과는 멀어졌죠 .

그래서 그러인지 정말 힐링이 필요했었어요 -

 

마지막 5장에서는 이런 저에게 가장 실질적인 '21일간의 셀프힐링 프로그램'이 소개되어있어요.

여기서 다 이야기하면 이 책을 읽을 의미가 사라지겠죠?

21일간의 기적이 저에게 일어나면 다시금 상세히 소개시켜줄꼐요 -

이제 실제로 2일이 되었거든요 -

 

 

희망적인 내일을 위해서 모두다 지금은 힐링할 타임을 가져보아요 -

리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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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중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것들 - 인생과 사랑과 일에 그만두기가 필요한 이유
앨런 B. 번스타인 & 페그 스트리프 지음, 이은주 옮김 / 청림출판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그만둔다는거 쉽지 않다는거 나도 알아요

그치만, 그만둔다는거..그게 참 어렵죠.

그리고 옳고 그른걸 잘모르겠다는말이에요.

 

 

후회없이 그만두기부터 의미 있는 목표세우기까지 이 책은 많은걸 주네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할 때 가장 큰 함정은 '투자한게 아까워서'였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중간에 딱 이 타이틀이 있었습니다. 완전 공감이 되었습니다.

 

글 중에 '어떤 상황에 이미 투자한 것이 우리의 의사결정을 좌우하도록 놔둘 때 우리는 매몰비용으로오류를 범한다.'

처음엔 이 글만 읽고 조금은 으응? 했어요.

부가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매몰비용오류'는 원래 경제학 용어입니다. 이미 상당한 돈이 투입된 문제 있는 모험에 대해 투자자가 계속

진행할 것인지의 여부를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말합니다.

 

여기서 매몰비용오류는 많은 사람들의 사고에 뿌리깊이 박혀있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저였죠.

 

블로그에서 가깝게 지낸 블로거분은 제가 어떤일을 하시는지 알거에요 :)

 

전 지금 에스테틱업계에 종사한 지 2년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다른 일을 하다가 이 일을 선택하게 된 게 딱 2년 전이었는데.

 

그전에 매몰비용오류를 범하였습니다. :)

4년동안 했던 공부, 토익점수, 해외경험 그 외 스펙들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그 상황을 버티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다른 일로의 이직을 방해했었죠. 지금 돌아보니 버티기였어요. 내가 해놓으게 아까워서 고집을 부렸던 거죠.

하지만, 결국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서 지금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제가 일을 사랑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누군가가 내가 쌓아온 업적이 또는 경험이 아까워서 새로운 일을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면,

정말 이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무엇을 해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가 아니라, 과연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지 그걸 알려주는 것 같아요.

 

여담으로 얼마전에 포스팅한 B와 D 그리고 C에 대해 언급한 홍석천씨의 말을 빌리자면,

우린 기쁘게 살 수 있는 선택을 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최선의 인생을 살아야 한번 사는거 후회없잖아요 :)

우리 블로거님 주말 잘 보내시고 !

우리 내일부터 행복한 월요일을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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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재테크 - 남편 기 살려 주는 쩐모양처 따라잡기
박미향 지음 / 피톤치드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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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서를 할 시간을 쪼개 쪼개 그나마 쪼개서 요새 읽고 있는 '마녀 재테크'

아직도 책들이 제 옆에 쌓여있네요!

 

아마도 2014년 계획을 세우면서 돈에 관한 목표를 세우지 않은 분은 없을거에요 :)

(그 중에 저도 유동자금 모으기있습니다!)

 

 

우선, 재테크가 필요한 사람!

-월급날 통장에 월급이 스쳤다만 가는 사람 (나요 나요!)

-은행과 함께 주택을 공동구매한 사람

-하우스퓨어와 에듀퓨어가 남 일 같지 않은 사람

-지금 내 지갑에 현금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는 사람

-신용카드 결제금 연체를 자주 하는 사람

 

이 항목들 말고도 다양한 항목들이 존재합니다 ! 저는 여기 좀 많이 해당되서 (금융공부했는데도 오랫만에 이런책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우선, 이 책이 다른책과 달랐던 이유는,

스토리가 있고 재미지게 구성되어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재테크 * 금융 관련 책자는 설명하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죠?
그치만 이 책은 가상의 인물들이 나와서 이정도 * 마영희 부부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제가 필요한 정보들이 중간중간에 쏙쏙 들어있더라구요 :) 특히,  어떤 상품을 가입하거나 구매를 할 때

적어도 이것만은 체크하자 ! 이런 분야들이 좋았어요 - 나중에 제가 어떤 필요할 때 인터넷 뒤지지 말고 책을 펴는게 더 좋더라구요 :)

컴퓨터로 정보를 찾으면 정말 미치겠어요 ㅋㅋㅋ 너무 정보가 많아서 ..

 

 

그 중 제가 몰랐던 사실이 있던 Page!

단 돈 천원이라도 아끼는 절약 Tip! (생각보다 지갑에서 훌렁훌렁 나간 돈이 많았네요!)

 

1. 쩐모양처의 쇼핑 따라잡기

-할인 매장의 폐쩜 1시간을 적극 활용 (이건 나도 한다요 ㅋㅋㅋ)

-장보기 전에 반드시 계획을 세워라 ( 이것도 해당! )

여긴 다들 아는 사실이 있어서 :) pass~

 

2. 쩐모양처의 생활 속 절약

-병원 진찰료와 약국 조제비 할증 시간을 피한다 ( 평일 오후8시 이후, 토요일 오후3시 이후, 공유힐 30%할증)

   (저는 야국 조제비도 할증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

-IPTV셋톱박스를 꺼 둔다. 셋톱박스의 대기 전력은 일반 텔레비전의 약 10배 정도다 (나 맨날 켜놨는데... 꺼야겠다)

-보건소 이용 ( ㄴㅋㅋ내 별명이 보건소인데, 솔직히 잘 이용하지 못해요... @@)

 

3. 맞벌이 지출 통제

-신용카드를 사용하기보다는 한 개의 통자에 두 개의 체크카드를 연결해 사용한다 ( 이런 생각은 하지도 못했어요 오 -)

-신용카드를 사용한다면, 카드사 한 곳에 집중하고 가족 카드를 사용한다 ( 저도 롯*가족카드 사용중이에요. 포인트 통합이고 혜택이 좋아요)

-신용 관리 사이트에서 가족 신용 관리 서비스 이용하기 ( 저는 신용관리센터에 들어갔더니 아직 SO SO..)

 

 

 

이런 알짜정보들이 곳곳에 숨어있어요, 그리고 이런 금융관련 책을 읽으면 왠지 돈이 굴러와서 내 통장에 쌓일것같지 않나요?

저는 벌써 이번달 가계부를 마감하니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상황 ( - 된돈은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가는걸까요 ? )

이번달을 재테크 관련 책으로 마무리했으니, 다음달은 조금 더 알뜰하면서 인생을 즐기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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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밥상 - 평범한 한 끼가 선물한 살아갈 이유
염창환.송진선 지음 / 예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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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가지의 왜 살아야하는지 왜 현재에 감사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설날 !

새해복은 다들 많이 지으셨어요?

전 설 연휴동안 시간도 많아서 영화와 책으로 폭풍 감성돋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치유의 밥상'

다들 책 제목만 보고 무슨 건강해지는 음식이야기인줄 알더라구요 -

엄마도,

"너 또 뭐 건강한 음식 만들게?"

이러시더라구요 ㅋㅋ

 

 

그런 책이 아니라,

호스피스 병동에서의 일어나는 일들을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책이에요.

 

 

왜 가끔 현재가 중요하지만 다들 잊고 살아가잖아요.

전 이 책을 읽으며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

콧잔등도 시뻘게져가지구..

 

슬픈게 아니라 가슴이 아려와서요.

 

특히 가슴이 아프면서도 웃음이 났던 이야기.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가 얼마나 가슴절절했는지 처음알았어요.

너무나도 쉽게 부모님한테 저는 사랑한다고 말하고,

동생한테도, 남자친구한테도 주위사람들한테도 저는 잘 말하거든요.

 

그런데, 남자들은 좀 어렵긴한가봐요.

특히, '막걸리와 아버지'라는 챕터를 읽으며 가슴이 먹먹했어요.

 

여긴 병건씨와 그의 아버지 강철수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다시 한 번 주위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병건씨는 어렸을 때, 아버지의 술주정과 폭력에 못이겨 가출한 후

평범하게 잘 자랐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호스피스 병동에서 죽음의 앞에 있다는 사실에,

찾아가게 되었는데 어렸을 적 기억덕분인지 서로서로 서먹하게 지내더라구요.

 

그런데, 병건씨는 호스피스의 다른 환자들에게 발맛사지와 살갑게 구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아버지와는 서먹서먹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먼저 발맛사지를 부탁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아버지의 발맛사지를 해드리는데 말이 없더라구요. 둘이서...

그런데 몇시간 후, 아버지가 위독해져요.

그리고, 역시나 흔들리없이 지켜보던 병건씨는..

 

심장호흡이 완전히 멈추기 전에 아버지 곁으로 다가가요..

 

그리고 아버지인 철수씨가...꺼져가는 목소리로.

"아들을 사랑합니다.."라는 대목이 있어요,...

그런데 병건씨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이야기라..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못해요...

 

그 남은 이야기는 책을 읽어보세요!

정말, 이 먹먹함은 제가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해요.

 

 

물론, 이 챕터가 조금 눈물을 글썽글썽하게 하기는 하지만,

 

다른곳에서는 웃음도 나고, 나 한번 열심히 살아보아야겠다는 다짐도 생겨요 -

 

세상살이, 쉬우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잖아요 -

 

항상, 현재에감사하고 정말 present의 의미를 상기시키며

늘 선물받는 기분으로 다같이 살면 좋겠어요 -

둥글게 둥글게 -

우리 모나지 말고 둥글게 둥글게 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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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의식하면 건강해진다 - 병 없이 사는 자율신경 건강법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윤지나 옮김 / 청림Life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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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최근에,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건강한 삶' 이에요.

 

정신건강도 중요해서 올해 목표는 46권의 독서인데,

정작 제가 몸을 쓰는 일을 하니깐, 건강도 필요하다고 느껴지는거에요. 나이가 드니깐.. :)

꺄 !

 

 

그래서 오늘은 '이것만 의식하면 건강해진다'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병 없이 사는 자율신경 건강법!

우선 이 책을 읽을 때도 편안하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어주었어요 -

 

그리고 프롤로그에

가장 중요한 질문!

 

"어떤 게 정말 건강한 겁니까?"

책에서의 Answer : " 세포 구석구석까지 질 좋은 깨끗한 혈액을 순환시키는 것."

 

나의 생각도 비슷해요 , 몸의 어느 하나라도 건강하지 않으면 연쇄반응이 일어나서 건강해지지 않으니깐요 -

그래서 이 책은,

 

 

어떻게 이 몸의 세포를 건강하게 해야 하는가에대한 이야기가 수두루룩 담겨져 있어요 :)

그리고 저자가 중점을 두고 있는 장기 인

 

'장 = 너무 중요한 기관이라 제2의 뇌라고 생각한다."

이 장을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만 의식해 천천히 즐겁게 실천하다 보면 자율신경은 반드시 안정되고

적게는 2주 길게는 한달안에 몸이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대요 :)

 

우선, 1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먼저,

천천히 호흡을 하고 천천히 미소지어 보자.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고 천천히 살아가자라는

모티브 잊지 말고 시작해보아요 !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읽으신다면 이미 50%의 변화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대요 :)

 

 

저는 솔직히 움직이는 일을 하다보니 몸이 건강하다고 느껴지거든요

(다 골기테라피를 하는 덕분인것같아요 :)

 

그래도 제가 눈에 갔던 것이

물을 많이 마셔도 붓지 않는 법!

저는 "물을 많이 마시면 몸이 붓는다." 저거든요,

저 저녁에 물먹으면 붓거든요...

그런데, 책에서는 장내 환경이 나빠져 그 물이 세포로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서 붓고 찌는 것이래요.

즉, 물을 제대로 흡수할 수 없는 환경의 몸이 된것이라는거죠.

이를 위해서 저의 몸이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되는거죠.

 

그리고 매일매일 하는 샤워.

샤워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이 책을 보면서 제가 눈여겨 본 글귀가 많았어요.

'아침 샤워는 모닝커피보다 잠을 깨는 효과가 더 크다'는 조사 결과가 있엉.

또 기분을 바꾸고 싶을 때나 우중충하게 가라앉은 기분을 날려버리고 싶을 때 샤워를 하면 의외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아름다워지는 샤워에는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대요.

처음부터 뜨거운 물로 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어느 정도 몸을 적신 다음 적당히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래요.

전 집에 오면 뜨거운 물 나올때까지 틀어놓았다가 기다렸다가 뜨뜻하게 샤워하는데,

조금 고쳐야 겠어요 :)

왜 미지근한물에서 뜨거운물로 바꿔야 하는 이유는,

자율신경도 무리 없이 안정되고 샤워를 마치고 나서 몸이 갑자기 차가워지는 것도 막을 수 있대요.

샤워는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서서히 뜨겁게 하고 샤워를 마치고 난 다음에는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하는 것이

바로 아름다워지는 샤워법의 모든것이래요.

정말 간단하지 않아요?
이 책에서는,

정말 아주 간단히 생활습관 하나하나를 바꿔서,

나의 건강을 지키는 비법들이 아주 많아서 너무 행복해요 -

 

 

특히, 저도 건강과 아름다움을 관리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이런 이야기를 꼭꼭 곱씹어서 고객과 공유하기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이 책은 나의 작은 습관들을 바꿔보는게 어떨까요? 

어떤 좋은약보다도 어떤 좋은 보약보다도 :)

내 마음가짐 그리고 자율신경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

이 작은 변화가 얼마나 나의 건강을 바꿔주는지 이 책을 보면

저 바꿔야겠어요 ~

 

 

올해는 우리 다 같이 건강해져요 :)

몸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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