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누군가 말했어요. 소심함은 병이 아니라고요.
사람들은 이런 내 모습 그 자체를 사랑한다고요.
소심함은 상대의 말을 잘 들어 주는 능력이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요.
큰 소리나 커다란 몸짓으로반응하지는 않지만편안함을 주기에 함께하길 좋아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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