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25시

남자가 계속해서
주인 어디 있느냐고 다그쳐 묻기에
저는 일 봐주는 아르바이트생인데,
왜 그러세요?

그랬더니

다시
계속해서 주인 어디 갔느냐고
물어보기에아니 왜 그러시냐고요?
순간,
남자는 손에 커터 칼을 들고 있다.

무서워서,
정말 겁먹었는데

남자가 목소리를,







앞에 있는 종이 상자 가져가도 돼요? - P11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