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건강을 되찾은 저자의 모은 방법과 다시 삶을 살아내는 희망이 담겨 있다.
자신의 직접 경험한 이야기가 담겨서 더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많다.
건강관련 이야기부터 인생에 대한 이야기,저자의 가치관도 알게 해주는 책이어서
읽고나니 저자와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나이들면 자꾸 깜박깜박하는데 이 책은 적당히 잊어도 좋다고 한다.노년내과 의사가 해주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 담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