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기후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아이들도 지구온난화를 알고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올 여름도 많이 덥고 그 기간이 점점늘어나는거에 실감하며 살고 있죠. 게다가 멸종 위기 동물 책을 읽으니아이들이 더욱 더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최대한 쓰레기가 안나오게 해야겠네""에너지 절약도 해야 하고 가까운 거리는 꼭 걸어가야겠어""물건을 낭비하지 않아야겠어. 꼭 필요있는 물건만 구매하고 끝까지 다 사용하고 버려야겠어"등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등 아이들이 멸종 위기 동물들을 알아보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기에좋은 도서였습니다. 👍 👍 👍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가족이 아프다면 어떠세요? 그것도 암으로 아프다면??세상이 무너진 듯 나만 불행한 듯 마음과 몸이 많이 힘들어지죠. 이 책은 암과 싸우는 환자를 둔 가족에게용기와 희망, 그리고 가족간의 사랑과 가족이 지녀야 할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책 입니다.먼저, 암의 정의를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또한, 암에 걸리면 수술을 하고 치료를 받으며 부작용이 무엇이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죠.그 때의 환자의 마음이 어떤지가족들은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암에 대해서 깊게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주변에 암에 걸린 가족이나 지인이 없었습니다.그래서인지 책의 내용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나봅니다."암에 걸려서 치료받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구나.. 내 머리카락이 빠지면 자신감도 없어지고 우울해져서 밖에 안나갈 것 같아. 암 환자는 정말 많이 힘들겠다.""암 환자 가족들은 옆에서 기다려주고 지켜주며 버텨줘야 이겨낼 수 있구나""만일 우리 가족중 한명이 암에 걸리면우리도 인내와 기다림, 희망을 가지고 이겨내보자!" 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암에 대한,암 환자를 둔 가족에 대해알아보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뜻깊었습니다.P.S. 암 환자 그리고 그의 가족분들,모두 화이팅입니다!!*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와 처음으로 읽어보고 활동한 챕터는삼촌은 철도회사에 다녀요 입니다.가끔 아이와 지하철을 타는데요. 지하철에서는 이러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주의해야한다며 접근하여 활동했습니다.처음에는 "엄마~ 나도 다 알아"라고 했지만"작업자들도 다칠 수 있구나""일할 땐 안전모와 작업복이 엄청 중요하네""지하철에서 도움받고 싶으면 역무원한테말하면 되는거야?" 등등지하철에서의 안전수칙과 주의사항, 작업자들의 안전수칙에 대해서새롭게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에 대해 이해를 잘 했는지 O,X 퀴즈도 있어요. 문제를 읽어보고 스스로 풀었고 다 맞았답니다.(엄청 뿌듯해 함.)유치원 친구들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배우기에적합한 안전 교육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죽은 엄마를 생각하며 슬피우는 뚱이를 보니 너무나 가슴 아팠습니다.뚱이를 어릴 때부터 엄마가 키워주셨고 엄마를 진짜 엄마로 생각하며 삶을 산 뚱이.동물들도 감정이 있다는 걸 책을 통해새삼 또 깨달았습니다.뚱이가 했던 행동들을 오해한 주인공이내다버리려는 마음을 가졌을 때막내가 엄청 놀랐습니다."엄마. 앵무새도 가족인데 왜 버리려 할까?""주인공이 너무 나쁜거 아니야? 뚱이가 죽을 때까지 키우는게 맞잖아" 라며자신의 의견을 말했습니다.반려동물을 키울때 가져야 할책임감에 대해 잘 알고 있어 기특했습니다.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가족간의 사랑, 그리움, 애틋함, 격려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누구나 땅바닥에 버려져 있는 멀쩡한 물건들을 주운 경험이 있을겁니다.저도 아이들과 길거리를 거닐다보면멀쩡한 물건이 떨어져있을 때가 많습니다.그 물건들은 모두 주인이 있습니다.'땅바닥에 떨어진걸 주웠으니 내 것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막둥이에게멀쩡한 물건이 땅바닥에 있는건주인이 버릴려는 의도가 아니고 의도치않게 떨어진 일이라는걸 알려줬습니다.반려동물 역시 마찬가지죠. 실수로 동물을 놓고 오거나 동물이 한순간에 집을 뛰쳐 나갔을 때 길거리에 방치되어 있는 동물들도 각 주인이 있고찾아줘야한다는 것도 알려줬습니다.주인공의 마음도 살펴보았습니다.주인이 없다고 확신했던 고양이를 데려와 키우고 있는데 주인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가족처럼 키우고 있는 고양이를 보내줘야한다는건나의 소중한 추억을 떠나보내야하는거랑 같아 마음이 무겁고 힘들겁니다.죄책감과 미안함,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었고 고양이를 보내줄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주인에게 보냈을 땐 큰 박수를 쳐 주고 싶었습니다. 막둥이도 주인공을 착한 아이라고 표현했으며 자신도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면 꼭 이렇게 할 거라고 다짐했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