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킬게요 ㅣ 책고래마을 63
김미라 지음, 김세진 그림 / 책고래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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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돌이.
시골에 흔히 있는 진돗개.
보통 진돗개의 이름은 진돌이거나 진순이.
여기에 나오는 강아지의 이름도 진돌이랍니다.
표지를 보면
'내가 지킬게요'의 책 제목처럼
의젓하고 늠름한 진돌이의 모습이에요.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대신하여
함께 살고 있는 할머니를 지키겠다는 진돌이.
하나뿐인 가족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은 물론
애틋한 마음까지 가지고 있는 진돌이는
할머니의 충견이자 반려견이에요.
서로를 의지하며 시골집에서 살아가는
할머니와 진돌이의 알콩달콩 삶 이야기는
가슴이 따듯해지고
'진정한 가족은 이런거지' 라고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막내는 진돌이를 보며
강아지에 대한 애정과 호감도가 더욱 상승했네요^^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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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 때가 됐어 ㅣ 문해력 한입 꿀꺽
홍주연 지음 / 비룡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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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빠질 때가 됐어>는
'빠지다'가 여러 뜻으로 쓰인다는 걸
알려주는 책입니다.
생각보다 '빠지다'의 뜻이 많아서
놀랐어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빠지다'의 뜻들.
사랑에 빠지다,
흙탕물에 빠지다,
빨래 오염물이 빠지다,
배꼽 빠지게 웃기다 등등
다양하게 쓰이는 빠지다를
알게 되는 유용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막둥이는 필사를 했습니다.
책에 나온 '빠지다'의 의미와 뜻을 읽어보고
쓰고 싶은 표현을 썼습니다.
유치원아이들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빠지다'의
다양한 표현을 알 수 있는
유용한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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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만드는 아이들 ㅣ 고래책빵 고학년 문고 21
이경옥 지음, 김민경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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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인 딸이 현재 조선시대를 배우니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
모르는 단어의 뜻을 파악한 후에
다시 정독을 하였고
남녀차별, 신분차별이 심한 조선시대에서
달래는 용감했고 손재주도 뛰어나고
현명한 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자신이라면 더욱 잘 살기 위해
선자장에 되기를 꿈꾸며
더 악바리로 열심히 했을텐데
자신에게 맞는 행복한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걸 실천하는 달래가
새삼 대단하다네요.
그러면서 자신도 돈을 쫓기보다
행복한 일이 과연 나에게는 어떤일일지
궁금하고 기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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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소원
조은주 지음, 김이조 그림 / 한림출판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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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동생이 있는 지아의 상황과
저희 아이들 상황이 비슷했어요.
저도 세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거든요.
셋째는 막내라 엄마손길이 많이 필요해
항상 제 옆이니...
첫째와 둘째가 지아와 같은 상황을
많이 느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첫째와 둘째에게 읽혀보았습니다.

문어 왕자를 구해주고 1+1 소원을 얻은 지아는
엄마 옆에 쌍둥이가 없어지길 빌었죠.
엄마와 지아의 손이 빨판으로 연결되어
서로 떨어지지 않자 매일 붙어다녔고
쌍둥이 동생들을 케어할 수 없어
할머니댁으로 보내게 되죠.
정말로 지아의 소원대로 동생들이 없어진 상황.
지아는 첨에는 맘껏 누리지만
나중에는 떨어지길 바라죠.
다시 문어에게 소원을 빌고 엄마와 떨어졌어요.
가족의 소중함과
엄마가 동생들만 이뻐하는게 아닌
자기 자신도 많이 생각하고
아껴준다는 걸 느낀 지아는 한층 성장했습니다.

첫째, 둘째도 지아처럼
엄마와 단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대요.
하지만 현실로는 불가능해서
마음속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엄마가 항상 사랑한다고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이뻐해줬을때의 장면이 떠올랐대요.
그리고 현재 동생 또는 언니와 있어
심심하지 않고 나의 편이 있는 것 같아
든든하고 학교에서도 의지가 되서
지금 현재 우리 가족이 너무 좋다네요♡
(너무 이쁜 아이들♡)

아이들이 현재 행복한만큼
제가 더욱 더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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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비팡 필름북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네임엑스엔터테인먼트 원작 / 대원키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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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연습생이지만
생활고로 붕어빵 장사를 하는 호수.
얼떨결에 실수로 닥터비팡을 만들었고,
장사의 신인 닥터비팡을 만나면서부터
장사가 잘 되기 시작한다.
그러다 주변의 권유로
꿀성대열전에 참가하게 되고
오디션스타로 데뷔하며
자작곡이 빌보드 차트에 입성합니다.
비팡이와 함께인 호수.
언제까지나 둘은 행복하게 잘 살게 됩니다^^

책을 받자마자
하염없이 빠져들어 책을 읽는 초1 막둥이.
만화책을 즐겨읽는 편이 아닌데도
스토리가 재미있어 손에서 놓질 않더군요.
비팡이의 신비로운 존재감과
잘생긴 호수의 덕분이었을까요 ㅎㅎㅎ
영원한 호수의 편인 비팡이의 존재가
내심 부러웠는지
자신에게 비팡이와 같은 존재가 되어줄
인형을 달고 행운인형이라 칭하며
다니더라구요. (귀여운 막내)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닥터비팡 필름북.
책으로 읽었으니
넷플에 가서 한 번 영상도 시청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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