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6 : 별의 정령 ㅣ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6
에린 헌터 지음,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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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헌터 작가는 <전사들>로 굉장히 유명한 작가인데요. 저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장의 시작은 총 여섯 권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흰곰 칼릭, 흑곰 루사, 갈색곰 토클로 그리고 다른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어주락까지. 네 마리의 어린 곰들이 북극권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동족간에 경쟁, 그리고 환경에서 살아야 남아야 하는 혹독한 생활, 거기다 판타지 요소까지 합쳐져 있어 단순히 재미만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닌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요소들이 참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이 책을 읽고 제일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어린 곰들이 여정 중에 병들고 힘들어하는 곰들을 만나게 되어서 그 친구들을 도와주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졌고 중요한 선택을 해야 되는 그 상황이 너무나 안쓰럽기도 했고 같이 힘을 합쳐 이겨 내려고 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 했답니다. 또한 어주락의 죽음이 너무나 슬프기도 했다네요. (어주락이 왜 죽음을 맞이했는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주락의 죽음으로 세 마리의 곰의 여정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말을 들으니 새로운 곰이 한 마리 합류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너무 궁금해서이 책을 읽어 보려고 합니다. 초등 고학년이 일기에 너무나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소재로 지어진 <별을 쫓는 자들 제 6부 별의 정령>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고학년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에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에린헌터 #별을쫓는자들 #초등판타지소설 #베스트셀러작가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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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 - 생각은 깊게 표현은 분명하게
김웅식 지음 / 보누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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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일상생활에서 한자어가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책 제목을 보자마자 한자어가 품격이 있다는 말이 너무나 낯설고 의아해서 저의 시선을 이끌었습니다.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은 말에 깃든 삶의 풍경, 2장은 말의 결을 다듬는 지혜, 3장은 세상의 파도를 넘는 말의 힘, 4장은 말의 해상도를 높이는 감각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한자어의 뜻을 파악하고 해석하는 데에만 머물러 있는게 아닌 말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할 수 있는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들이 정말 많아서 형광펜으로 밑줄을 치면서 읽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한자어의 각 한자들을 파악해보고 단어의 뜻을 살펴보고 단어의 형태가 어떻게 변했는지와 표현하는 방법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챕터들이 다 재미있고 유용했지만 제가 제일 재밌게 읽었던 챕터는 제 1장입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책에 그치지 않겠지란 생각을 뒤집어준 1장. 말에 깃든 삶의 풍경인 1장은 따스한 배경을 떠올리게 만들어줍니다. 단어를 알면 알수록 옛 검정고무신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노점상, 선풍기, 주전자 등... 이런 평범하고 일상적인 단어들의 발자취? 역사?를 알아가면 갈수록 지식책이 아닌 tv동화 따듯한세상에 나올법한 옛스럽고 정겨운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그려집니다. 꼭 옛 배경의 소설을 읽는 기분입니다. 작가님께서 머릿말에 소개하신 말, 누군가에겐 인문에세이가 누군가에겐 교양서, 안내서, 자기계발서라는 말이 이제서야 공감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가졌을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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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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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품격있는어른의한자어 #보누스 #리뷰어스클럽 #솔직후기 #김웅식 #생각은깊게 #표현은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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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 - 생각은 깊게 표현은 분명하게
김웅식 지음 / 보누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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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가 품격있다는 말을 깨닫게 만들어주는 신비한 책. 지식에 교양 한스푼, 거기다 뭉클한 옛 감성을 일깨워 준 신기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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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 : 어느 위대한 콜리 이야기
앨버트 페이슨 테르훈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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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게된 <래드 : 어느 위대한 콜리 이야기>는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클래식 고전이다. 놀랍고 충직하고 영리한 콜리인 래드의 이야기. 어떤 이야기들이길래 100년동안 수많은 독자들을 울리고 가슴을 따듯하게 만들었을까? 래드는 실제로 존재했던 동물이었고 작가 앨버트 페이슨 테르훈과 직접 겪은 이야기들을 엮은 실제 사례들이다. 래드의 12편 이야기는 잡지에 실렸었고 이를 엮어낸 책으로 성인과 아동부문에서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어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여태까지 한국 고전 소설은 많이 듣고 읽어봤지만 미국 고전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 터라 아이도 나도 굉장히 설렜다.
시대 배경이 1900년대, 미국이다보니 읽다보면 이해가 안되는 시대적 문화가 나와 아이에게 당혹감과 놀라움을 선사했지만 곧이어 충견한 래드의 행동에 감탄을 서슴치 않았다. 우리 나라의 진돗개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대단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믿음직스러운 여러가지의 이미지가 래드라는 이름에 덧입혀졌다.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9챕터 '쓸모란 무엇인가?'가 제일 기억에 남았단다. 전쟁이 선포된 순간부터 절약해야하는 나라. 개들에게 들어갈 돈을 아껴 군인들에게 바쳐야 하지 않냐며 개들을 모두 총을 쏴 죽이자는 글루어의 말에 현실적으로 '그럴 수 있다' 생각하면서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가족인데 그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고 무작정 총으로 쏴 죽이자는 게 충격적이기도 했단다. 또, 좀도둑을 쫓았던 래드는 자신의 영역 경계선을 넘어가지 않는 절제력에 놀랐고 그 향기를 잊지 않고 품고 있다가 행사장에서 그 향기로 좀도둑을 잡은 래드의 비상함과 행동력, 판단력이 너무나 훌륭했단다. 이게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것에 한 번 더 놀라움을 서슴치 못했다. 12편의 이야기들이 다 흥미롭다. 100년동안 고전 동물 소설로 항상 인기가 많았던 이유를 알 것 같다.
고전에서는 삶의 지혜, 배워야할 것들이 참 많다. 이번에 알게된 <래드>책도 초등 고학년이상 또는 성인 독자들이 읽고서 많은 것들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래보며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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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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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아리 탐정과 알 조수 1 - 수상한 연쇄 실종 사건 ㅣ 뿅아리 탐정과 알 조수 1
주미 지음, 안주영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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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초등 저학년 추리동화 <뿅아리 탐정과 알 조수>가 출판 되었다.
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을 모색하며 추리하는 내용을 좋아하거나 책 읽기 독립이 필요한 저학년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평화로운 마을에서 살고 있는 뿅아리탐정과 알 조수, 그리고 꽁이와 냥이.

어느 날 람찍이라는 다람쥐가 허겁지겁 탐정 사무실에 들어와선 사장님이 사라졌다며 찾아달라고 한다. 사장님이 이상한 전단지를 봤다는 람찍이의 말에 전단지에 적힌 장소로 가지만 사장님은 안계셨다. 그러다 또 다른 가게 사장님들이 한 분씩 사라진다.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왜 이런 일들을 저질렀을까?

동화책이라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중간에 나오는 그림체가 아이의 마음을 겨냥한 아기자기 귀염 스타일이다. 저학년 추리동화이다 보니 그림에 추리할 수 있는 힌트 부분을 좋아한다. 범인이 한 명이고 세가지 사건을 엮어서 추리해야하는 점도 아이의 수준에 딱 맞았다. 맨 마지막 부분엔 탐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과 머리를 써보는 질문들이 있다. 추리라는 장르에 좀 더 깊게 들어가볼 수 있는 부분이다. 막둥이는 추리동화를 처음 읽어본다. 이 책을 계기로 추리라는 장르에 풍덩 빠져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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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산어린이 #초등저학년 #저학년탐정동화 #저학년탐정 #뿅아리탐정과알조수 #추리동화 #초등추리동화 #읽기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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