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초등 저학년 추리동화 <뿅아리 탐정과 알 조수>가 출판 되었다. 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을 모색하며 추리하는 내용을 좋아하거나 책 읽기 독립이 필요한 저학년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평화로운 마을에서 살고 있는 뿅아리탐정과 알 조수, 그리고 꽁이와 냥이. 어느 날 람찍이라는 다람쥐가 허겁지겁 탐정 사무실에 들어와선 사장님이 사라졌다며 찾아달라고 한다. 사장님이 이상한 전단지를 봤다는 람찍이의 말에 전단지에 적힌 장소로 가지만 사장님은 안계셨다. 그러다 또 다른 가게 사장님들이 한 분씩 사라진다.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왜 이런 일들을 저질렀을까?동화책이라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중간에 나오는 그림체가 아이의 마음을 겨냥한 아기자기 귀염 스타일이다. 저학년 추리동화이다 보니 그림에 추리할 수 있는 힌트 부분을 좋아한다. 범인이 한 명이고 세가지 사건을 엮어서 추리해야하는 점도 아이의 수준에 딱 맞았다. 맨 마지막 부분엔 탐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과 머리를 써보는 질문들이 있다. 추리라는 장르에 좀 더 깊게 들어가볼 수 있는 부분이다. 막둥이는 추리동화를 처음 읽어본다. 이 책을 계기로 추리라는 장르에 풍덩 빠져들어본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다산어린이 #초등저학년 #저학년탐정동화 #저학년탐정 #뿅아리탐정과알조수 #추리동화 #초등추리동화 #읽기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