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친구인 라쿤과 불곰.라쿤은 말합니다. "불곰아, 같이 산책할까?""불곰아, 같이 물놀이하자""불곰아, 같이 낮잠자자!" 불곰은 라쿤의 모든 질문에"싫어!"라고 말하죠. 하지만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면서로 물놀이하고 산책하고 낮잠을 자는 흐뭇한 그림이 나옵니다. 아이가 물어요. "도대체 불곰은 왜 다 싫다하는거지??라쿤이 하자는 대로 즐겁게 놀거면서"제가 물어요. "우리 막둥이는 제일 좋은 친구가 누구야?""ㅇㅇ이요.!""ㅇㅇ이가 막둥이에게 이거하면서 놀자라고 말하면 막둥이는 놀거야?""응! ㅇㅇ이랑은 뭘 해도 재밌어서 놀거야""그래, 불곰 마음이 그거야."그제야 아~~하며 이해하는 막둥이.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의 친구이면 뭘 해도 재밌게 놀고 지낼 수 있어요. 하지만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가질때가 있죠. 그때 기준을 '나'로 잡지말고'상대'로 잡고 생각하면입장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음을깨우치는 책이었습니다. 저학년 친구들에겐 꼭 필요한 내용인듯해요. 아직은 나밖에 모르거든요.^^ 점차 알아가고 배워나가다보면 분명 어느 날에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거라 믿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아이들이 일기를 쓰다보면 표현이 많이 제한적이에요. 재미있었다, 좋았다, 별로였다.. 등매번 단순하게 표현했었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자신이 어떤 감정을 가졌는지어떻게 느꼈는지를 가르쳐 주고 싶었어요. 그러려면 어떤 감정이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내가 그 감정을 느낀적이 있는지 회상하며'그 감정이 이런 표현으로 쓰이는구나'를 알게되면 자신의 감정을 아는건 물론표현도 잘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감정 표현에 미숙하고여러가지 감정 표현을 가르쳐주는 <초등 첫 감정 일기>입니다. 먼저 감정 표현에 대해 알아봅니다. 신나는 감정, 어두운 감정,차분하고 따뜻한 감정, 강렬한 감정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감정을 알아본 뒤 어떤 감정을 먼저 해볼지 선택했어요. 저희 아이는 '흥미롭다'를 선택하고 활동해 보았습니다. 먼저 흥미롭다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느껴지는 감정인지 알아 본 후 내가 그 감정을 느낀적이 있는지회상하며 적어갔어요. 활동을 하고 난 후 막둥이는 책을 읽었을 때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가슴이 두근두근 느껴지는 감정이 바로 흥미롭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전에는 이런 감정이 재미있다로만 생각했었는데감정의 이름을 알게되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흥미롭다 뿐 아니라 안심하다, 희망차다, 편안하다 등모르는 감정 표현이 많이 있다며 하루에 하나씩 꼭 하고 싶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감정 표현을 잘 쓸 줄 아는 막둥이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계기로 바뀌어지길 기대해봅니다^^*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1단계에선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미로 퍼즐, 논리 퍼즐, 논술 퍼즐,여러 가지 퍼즐, 숨은 그림 찾기가 있습니다.다른 그림 찾기는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활동인데요,보통 6~8개정도 찾기잖어요??이 책은 기본이 15개 많으면 22개에요ㅋㅋ처음에는 동그라미만 그리다가 너무 많아서 안되겠는지 번호를 써가며집중해서 풀더라구요. 생각보다 어려운지 금방 풀지 못하고 계속 붙잡고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게 옆에서 잘하고 있다며 응원도 해주고 마침내 미션 클리어 할 때는 너무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자뿌듯해하더라구요. 사고력, 문제해결력뿐 아니라 끈기와 도전 정신, 인내를 길러줬던 활동이었습니다. 오늘은 다른 그림 찾기였고 다음 시간엔 논술 퍼즐과 논리 퍼즐을 하려고 해요.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활동이라기대가 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스파이 암호 클럽 2권은 중3이 된 스파이 암호 클럽 아이들이어느 날 익명의 제보자의 편지를 받으면서 시작합니다. 편지는 학교의 운영비를 누군가가 훔쳤다는 내용의 암호로 적혀 있었고 아이들은 암호를 해석하며 제보자가 누군지, 학교 운영비를 훔친 범인은 누구인지 찾는 추리 동화입니다.책 중간에 나오는 암호로 된 편지들는독자들이 암호를 풀어 볼 수 있게 합니다.둘째는 이 책을 읽으며황금벌레 암호, 알파벳 이모티콘 암호,무전 암호, LEET 암호 등다양한 암호를 알게 되었고 자신 스스로 암호를 해독하면 탐정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 책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져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었대요. 추리 동화를 좋아하거나암호 클럽을 좋아하는 친구들,탐정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떤 일에 도전하는걸 어려워하고 미리 걱정하는 막내에게한 번도 심부름을 시켜 본 적이 없었어요. 성향을 알기에 도전자체를 겁나하고 주저해서 시도조차하지 않거든요. 루루가 엄마의 심부름을 해내니까아이의 입가에 미소가 방긋이길래"OO아, 엄마가 지금 할 일이 많는데OO이가 엄마를 도와줄 수 있을까?"살짝 고민하더니 한 번 해보겠다고 용기를 내는 아이. 속으로 좀 많이 놀랐었고 처음부터 어려운 일을 주면 안될 것 같아서 쉬운 심부름을 시키려다가 "편의점 심부름 하고 싶어"라고 말해서집 앞 편의점에서 두부사기 미션을 주었습니다. 저는 편의점 앞에 서있고 아이가 혼자서 두부1모를 사오는거였어요. 아무래도 편의점은 많이 와봤어서 낯선 환경이 아니다보니 걱정도 크지않고 용기가 솟는것 같았어요.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밖에서 기다리는데기특하게도 두부 1모를 사오는 막내였습니다. 너무 잘했다고 기특하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었어요. 그림책의 아웃풋이 바로 나온건 이번이 처음이라 얼떨떨하면서도 책의 힘은 참 대단하다는걸 느꼈고 책을 통해 아이가 한층 성장했음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비록 쉬운 미션이었고 다음 심부름땐 주저할 수 있으나 그래도 한 번 해보았으니 아이가 다음번엔 수월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