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켜 줄게
정연숙 지음, 남미리 그림 / 한림출판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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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항상 나무만 베어가는 줄 알아서
'종이를 아끼며 써야지',
'나무를 많이 심어야지'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모래까지 퍼가서 많이 놀랐답니다.
건물, 도로, 유리 등이
모래로 만들어짐을 알게 되었고
점점 도시화가 되가는 세상이라
모래가 점점 없어지면
바다거북은 물론 바다생물들도
없어지는거 아니냐며 걱정을 했습니다.

책에 나오는 고양이처럼
사람들이 모래를 지켜줬으면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인간들의 손에 동물들의 생명이
걸려있다는거에...
참으로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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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5 : 하늘의 불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5
에린 헌터 지음,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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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에린 헌터 작가님을 알게 되었어요.
(유명한 작가님인데 지금 알게 되었네요.
그만큼 책에 대한 무지함이ㅜㅠ
반성합니다.)
에린 헌터 작가님을 알게 되면서
전사들이라는 유명한 작품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저희 아이들도
에린헌터 작가님을 알게되어
전사들 시리즈를 읽고 있답니다.

<별을 쫓는 자들>은
네 마리의 곰인
흰곰 칼릭, 갈색곰 토클로, 흑곰 루사,
변신 곰 어주락의 기나긴 여정을 담은 책입니다.

제 1부 5권에서는
얼음 세상에서
곰의 정령들의 신호를 받아
세상를 구하기 위해 여정하는 내용이지만
그 안에 환경오염으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의 속사정도
나와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기름유출 .. 등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환경 문제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먹이가 없고 지낼 집이 없고
떠돌아 다니다가 결국엔 죽음을 맞이하는 동물들..

인간의 손에 동물들의 생명이
좌지우지한다는게
참으로 안타깝고 비통하고
미안함,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동물들의 생존과
자연환경으로 다룬 판타지 소설인
별을 쫓는 자들.

많은 독자들이 책을 읽고
동물들의 생명과 자연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네마리의 곰의 여정.
6권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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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조절력
윤여진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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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중 막내가
모든게 예민한 아이에요.
촉각도 예민, 미각도 예민,
감정도 예민.
그 중에서도
젤 케어하기가 어려운 감정케어.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우리 막내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은 맘이 굴뚝이었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죠.
저도 그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는데요.
아이가 행복한 삶을 가지고 살아가는데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감정'이라고 합니다.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고 조절하고 해소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조절하는 힘으로 삶을 살아가죠.
1부에서는
감정조절력이 무엇인지,
왜 감정조절력이 필요한지,
감정조절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 챕터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는데
왜 너만 불편하다고 하니?"
"괜찮아, 이거 다 하는거야. 해보라니까?" 등
예민한 막내를 키우면서
나의 답답한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서
아이를 주눅들게 만들고
자존감을 낮아지는 말을 많이 했어요.
'이런 말은 아이에게 도움 되지 않지..'
'안하도록 노력해야지' 라며
다짐했지만 쉽게 이루어지지않았죠.

2부 4장에서
윤여진 선생님께서
예민한 자녀를 키우시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아이에게 어떻게 대하며
그래서 아이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육아노하우를 적어두셨습니다.

그 부분을 읽고
'내가 문제였구나..'
'예민한 아이에게는 이렇게 대해야 하는구나'
하며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고
'나도 저 방법을 써봐야겠다. '
싶더라구요.

아무튼...
엄마인 내가 문제.
하지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기쁜 마음도 들었습니다.
3부에서는
아이의 사회성 문제와
연관 된 갈등상황이나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력.
그리고
아침 10분, 하교10분, 자기전10분
감정을 키우는 일상 루틴을 만들고
어떤 방법으로 케어를 해야하는지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아직 서툰 초보맘이지만
내가 아이에게 실천할
감정케어 리스트를 적어놓고
하나하나씩 실천을 할 예정입니다.

아이의 감정 조절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
예민한 기질의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
학교들어가기 전 사회성이 걱정되시는 분들,
아이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너무 좋을 책이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은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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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 제2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100
김지완 지음, 김지형 그림 / 문학동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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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일 인상깊게 읽은 에피소드는
첫번째 에피소드인
친환경 방수 종이 우주선입니다.

학교에서 열리는 자연물 페스티벌 축제는
친환경 소재나 자연물로 만든 작품을
학교에 자유롭게 전시하는 축제입니다.
주인공 지유는 울고있는 돌을 만들어 전시했는데요.
그 당시 아픈 엄마의 병원생활로 인해
이모와 함께 지내고 있고
반려묘 토끼 보드리를 사촌동생에게 주게되어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였습니다.

축제에서 1등을 한 외국에서 왔다는
니닝치라는 친구는
워터프루프 스톤페이퍼를 접어
고양이집을 만들었습니다.
니닝치도 주인공 지유처럼 혼자였고
혼자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지유는 그런 니닝치에게 말을 건네며
서로 친해지죠.

알고보니 니닝치는 다른 행성에서 온 우주인.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친구가 됩니다.

저희 아이는 이 에피소드를 읽고
편견없이 사람을 대해야한다고 느꼈답니다.

조용하고 작은 목소리를 가진 주인공들이
자기 자신을 앎으로써 나만의 세계에서
단단한 자신으로 나아가는 뜻을 담은 책.

어쩌면 겉으론 괜찮은 척하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무심코 자기 자신을 숨기며
지나갔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숨겨졌던 자신의 모습과 마음들을
들여다보며 한층 성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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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이 쑥쑥! 명작동화 컬러링북 - 최경일 쌤·공귀영 작가와 함께하는 상상 놀이터
공귀영 그림, 최경일 글.기획 / 빅퀘스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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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리뷰는출판사의지원을받아개인적인견해로작성하였습니다.*
평소에 명작동화만 주구장창 읽어달라는 막내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컬러링북이었습니다. 먼저 짧은 글로 줄거리를 파악하고 큐알코드로 동영상 시청하며 이야기를 보고
어휘를 쓰며 익히고 마지막으로 색칠로 마무리.
짬나는 시간에 활동하기에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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