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감자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내기가 어려운데
감자의 친구를 만들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누군가에게 다가가서 먼저 말을 걸고 인사를 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인다면 감자의 진정한 멋진 친구를 곧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이미지 출처: 길상효 지음, 씨드북 출판사, <감자 친구> 中-
사과의 답변은 무엇일까요?
감자는 채소이고 사과는 과일이라고 답을 합니다.
여기서는 채소와 과일의 개념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네요 ^^
감자는 자신이 과일이 아니고 채소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친구가 되기 위해 만나는 캐릭터들을 통해
감자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되고 성장하게 됩니다.
만약 감자가 친구를 만나려는 노력 없이
혼자 있었다면 자신이 생물이고 채소라는 걸 발견할 수 있었을까요?
같은 곳에서 안주하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자신이 새롭게 배우고 싶은 일을 찾고 노력하는 모습이
스스로를 발절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는 걸 이 그림책을 통해 또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