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배워야 할 서른살 리더십 - 역사 속 9인의 리더에게 배우는 평생 경쟁력
백기락 지음 / 라이온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역사 속의 9인의 리더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리더십을 알려주면서  

서른살이 되기전에 반드시 습득해야할 정도의 리더십을 제안하고 있다.  

세상이 기억하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대체로 대단한 성과를 거둔 사람이다.  

물론 악명을 떨친 사람은 제외해야 하겠지만.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선망하며 마음의 멘토로 삼고 있는 이들이

존재한다면 대체로 그들은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 만한 9명의 사람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 포인트를 집어내며, 이들에게서 책을 읽는 사람이 배워두면 좋은  

리더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모든 덕목을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러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9가지 덕목을 모두 갖춘다면 어쩐지 그 덕목들 사이에서  

충돌이 생길 것 같다고 해야하나. 그런 이유로 자신에게 적합할 것 같은 리더십을  

목표로 하는 게 효율적이고 안정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끝머리에 나와있는 생존 리더십 10원칙을 인상깊게 읽었다. 그 10원칙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다면 리더십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도 머나먼 별나라 이야기도 아닐 것 같다.  

하지만 리더십이 그렇게 쉽게 얻어질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생존 리더십 10원칙은 아주 간단한 문장으로 명확하게 적혀있지만

실제 생활에서 지키는 데에는 상당히 굳은 결의같은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으니까

지킬 수 있는 원칙부터 조금씩 실천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어진다.

성공을 거둔 유명인의 이력으로부터 도출한 리더십을 읽으며, 자신에게 딱맞는  

자신에게만 의미있는 리더십의 형태를 찾아보는 것도 의미있지 일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에게 맞는 리더십은 어떤 모습일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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