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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와 비스킷 - 매일 먹고 싶은 '밥 같은'
나카시마 시호 지음, 이은경 옮김 / 이아소 / 2011년 1월
평점 :
눈독들이고 있던 쿠키 레시피북이 번역 출간되었길래 선뜻 구입했다.
버터 없이 만든다는 게 이 레시피북의 포인트인데, 대체로 유채유를 사용하고 있었다.
버터 가격이 오를 것 같아서 내심 불안해하고 있던 참이기에 이 책의 존재만으로
심심한 위로가 된다. 파래김이나 된장, 차이로 만든 쿠키를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파래김 쿠키는 조만간에 꼭 만들어 볼 참이다. 전병맛이 나는 쿠키이지 않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녹차랑 마시면 딱 좋을 것 같다.
쿠키에 버닝하고 있다. 최근에 쿠키 레시피 책도 조금 구입했다. 쿠키책들이 매일매일
도착하고 있다. 그리고 일주일 전에 주문했던 쿠키 책을 마침내 오늘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익일 배송에 이어, 당일 배송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해서인지 책이 오기까지의 일주일이
짧지 않았다. 쿠키 레시피북들을 쭉 펼쳐놓고 무엇부터 만들어볼까 고민하며,
행복하고 달콤한 망설임의 시간을 가져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