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웃음 3부작' 중 하나.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사하는 블랙유머는 허탈한 웃음을 이끌어낸다.
쓴웃음이 날 수 밖에 없는 주인공들의 심리상태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소설이었달까.
그리고 그런 그들의 내면의 목소리를 마음껏 비웃을 수 없는 것은
그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그랬을거라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