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틀리 풀 황제 투자 비법
데이비드 가드너.톰 가드너 지음, 이은주 옮김 / 문학수첩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데이비드 가드너, 톰 가드너 이들 형제가 '황제 투자비법'에서 예를 들고 있는 주식 투자의 성과들은

놀랄만하다. 지금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유명한 기업들을 미리 알아보고 한발 먼저 투자를 했던 이들은

대성공을 거두었던 것 같다. 물론 이들 형제도 실수를 해서 투자금이 반토막 나기도 했고,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못미치는 수익을 거두기도 했지만 그것을 논외로 제쳐놓지 않는다해도 그들이 이루어낸 결과는

대단했다. 2008년의 금융시장 붕괴에서도 살아남기까지 했으니까 그들의 능력은 짐작해볼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주식 투자 종목을 선택하기 위한 몇가지 팁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모틀리 풀 황제 투자비법'에서 힌트를 얻어서 지금부터라도 투자의 바다에 발을 담그어 보도록 하자.

이 책에서 형제들은 누차 강조하고 있다. 투자는 일찍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많지는 않지만 이제까지 읽어왔던 투자 관련 서적들도 이것만은 공통적으로 가장 강조하는 것 같다. 빨리 시작하라고.

우물쭈물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그랬다. 하지만 그건 아무 준비없이 투자에 뛰어들라는 말은 아니었다.

충분히 준비운동을 끝낸 후에, 그러니까 그 책에서 시켰던 많은 것들을 충실하게 이행한 후에 투자를 시작하라는

말일 것이다. 무턱대로 시작하라는 건 절대 아니다. 주식투자 종목을 선택하면서 고려할 점들이 이 책에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적혀있다. 하지만 거기에 적혀있는 그 문장 그대로를 실행하는데 얼마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들지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었다. 물론 과거에 비해서는 훨씬 수월해지기는 했다지만.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시행착오가 기다릴 게 분명하다. 그런데 그 시행착오를 통한 훈련이야 말로 이 책에서 얼른 투자를 시작하라는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통해서 배워가는 것일테니까. 그 부분까지 읽고나면 정말 얼른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나서 투자 종목을 선택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신중하게 찾아보야 할 것들을

읽게되는데 마음가짐이 다르다보니까 더 집중해서 읽게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이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는 사이트도

방문도 해봤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찾아보라고 계속 반복해서 알려주고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들어가보긴 했는데 

우선 영어공부가 먼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책에만 한정된 게 아니라 책을 넘어서까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았던 것 같다. 이제 이 책에 실려져 있는 투자를 위한 비법을 활용할 일만 남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