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Aspects at ICSE - AAA 사이즈
듀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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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겠습니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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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인물학 - 관상, 숙명인가 운명인가
윤명중 지음 / 동학사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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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이 주로 이며 동서양합쳐 총 300명의 사진이 실렸는데 문제는 설명이 좀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다 관상공부를 좀 실력있게 하신 분외에는 크게 도움은 안될듯하나. 상법공부를 많이 하신분은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은 된다. 하지만 기초도 없이 이책을 산다면 약간은 후회 될실거라고 생각되나 물론 기초를 닦은 분은 분명 도움이 될것이다.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담에 저자께서 책을 쓰실때는 지금 보다 좀 사진이 크게 실어서 도움좀 주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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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감 훔쳐보기 신부감 훔쳐보기
윤명중 / 동학사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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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학사에서 얼굴의 미학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던 책인데 '신랑감 시부감 훔쳐보기'로 이름을 바꾸어 새로 출간한 책이다, 저번에 친구 생일에 이책을 선물했었다. 내가 첨에 마의 상법과 유장상법으로 관상공부를 시작했었다 오래 되었지만. ..하지만 일반인이 통달하기는 어려운 점이 많다 하지만 이책은 다르다 동서양이 상법을 알기 쉽게 서술했기 때문이다. 물론 주로 서양식에 비중을 두는 듯하지만. 결국은 진리는 하나인것이다. 읽은면 많은 도움이 될껏이다. 서양의 3형으로 나누는 데 심형질형과 영향질형과 근골질형이다. 이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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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손금여행
윤명중 지음 / 동학사 / 199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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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손금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추천 하고 싶은 책이다. 여러 손을 비교해서도 잘 나와 있고 각각의 선에 대한 비교도 수월하게 적혀 있어서. 초보자에게는 아주 그만이라고 생각이 든다. 손금선의 길이의 장단과 기울기에 따라 천차만별의 해석이 된다. 또한 각각의 손모양도 다르니 역시 다른 해석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런점을 아주 자세히 잘 나열된 책이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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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과 관상 - 성형외과 의사가 본 관상과 성형 이야기
이원석 지음, 신기원 감수 / 열매출판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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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고급 재질의 책으로 볼수 있겠다. 이원석교수는 관상학계에서 유명한 분으로 알고 있다. 근데 관상을 요세 막하는 경우가 있어서 나고난 복보다도 더 열악한 운으로 만드는 경우를 본인도 비일비재하게 느낀다. 쌍꺼플이 이쁘다고 남녀 노소 다 같이 만들어 가는 세상 눈도 찢고 입도 찢고 이빨도 대부분 간다고 한다 의치로 분명 잘못하면 건강에는 물론 운세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책을 읽고서 성형하시길 바란다 다만 이책이 좀 애매하게 구술되느면이 강해서 좀 아쉬면이 있다 하지만 분명 큰 참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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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s2000 2006-01-19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책을 사고 너무나 후회했네요..한마디로 돈아까운 포장만 그럴듯한 책 이였어요. 깊이도없고 방대하지도않고..그냥 재미로읽기엔 너무 비싼감이 드네요.
서양배우들은 모두 좋다는식...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