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과 관상 - 성형외과 의사가 본 관상과 성형 이야기
이원석 지음, 신기원 감수 / 열매출판사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이책은 고급 재질의 책으로 볼수 있겠다. 이원석교수는 관상학계에서 유명한 분으로 알고 있다. 근데 관상을 요세 막하는 경우가 있어서 나고난 복보다도 더 열악한 운으로 만드는 경우를 본인도 비일비재하게 느낀다. 쌍꺼플이 이쁘다고 남녀 노소 다 같이 만들어 가는 세상 눈도 찢고 입도 찢고 이빨도 대부분 간다고 한다 의치로 분명 잘못하면 건강에는 물론 운세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책을 읽고서 성형하시길 바란다 다만 이책이 좀 애매하게 구술되느면이 강해서 좀 아쉬면이 있다 하지만 분명 큰 참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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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s2000 2006-01-19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책을 사고 너무나 후회했네요..한마디로 돈아까운 포장만 그럴듯한 책 이였어요. 깊이도없고 방대하지도않고..그냥 재미로읽기엔 너무 비싼감이 드네요.
서양배우들은 모두 좋다는식...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