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손금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추천 하고 싶은 책이다. 여러 손을 비교해서도 잘 나와 있고 각각의 선에 대한 비교도 수월하게 적혀 있어서. 초보자에게는 아주 그만이라고 생각이 든다. 손금선의 길이의 장단과 기울기에 따라 천차만별의 해석이 된다. 또한 각각의 손모양도 다르니 역시 다른 해석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런점을 아주 자세히 잘 나열된 책이라고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