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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전 - 사통오달사주학
조철현 지음 / 유한문화사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주 명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중급이상이 되면 복식판단에 애로를 누구나 겪습니다. 실지로 많은 저서들의 특징은 대부분 훌륭한 유명인사의 사주를 주로 많이 인용합니다. 하지만 실지로 역학인들이 보는 사주는 유명인보다는 일반 평민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토록 배워왔던 이론이 귀격이 아닌 명조 해석하는 데에 갈등을 많이 겪는 것이 통례이고 대운과 세운에서 새롭게 적용하는 것에 갈등을 많이 겪게 됨니다 신살활용에도 갈등을 겪게 되구요 이런 걱정의 해소를 이책은 동시에 만족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