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 땅 2
황선미 지음, 우지현 그림 / 조선북스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로

유명한 황선미 작가가 쓴 책이에요...

책 표지 오른쪽 윗부분에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땅

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이 글귀가 너무나 공감되네요...

독도...우리땅이라고만 알고 있었지

독도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고,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설명할 근거도 없었거든요...

<일곱빛깔 독도 이야기>...한권만 보면

아이들도 독도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들을

다 알게 되고,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똑부러지게 말할 수 있어서

모든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할 것 같네요..,,

다른 책들과 달리,

일본에게서 지켜야 할 우리 권리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라,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모든 아이들이 봐야할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일곱 빛깔 독도이야기는 11살인 환이가 방학이 되어

독도로 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독도에 대한 사실을 전달하는 내용이

번갈아가며 나와요...

이야기 부분에서는 그림이 나오고,

사실을 전달하는 부분에서는 사진이 실려 있어요..

독도가 울릉도보다 크고, 한라산보다 높고,

1년에 고작해야 5~60일만 갈 수 있고,

독도에 본적을 두고 있는 사람이 2천여명에

주민등록상 거주자는 8명이라는 사실 등....

읽는 것마다 놀라운 내용들로 가득차 있어서,

읽는내내 무척 재미있었어요...

모두들 한번씩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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