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라가 생긴 이야기
김해원 지음, 정민아 그림, 권오영 감수 / 해와나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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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라가 생긴 이야기>는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 고려, 조선의 건국신화를

맛깔스러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소개하고,

해당 국가들의 역사적인 정보들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얻을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에요...^^

일단 그림이 참 마음에 드네요...

내용도 무척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술술 잘 읽혀서 좋고요..^^

우리 아이는 주몽이 주인공인 고구려의 건국신화가 제일

재미있다고 하네요....

사람몸에서 알이 나오고, 어떻게 해도

알이 깨어지지도 않고,

동물들도 알을 해하려 하지 않고

보호하는 내용이 무척이나 신기한가봐요...^^

그림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라, 관련 내용들도

그림과 함께 머리에 각인이 되어서, 더 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침 이번 여름방학에 경주로 놀러갔을 때

테지움(테디베어 뮤지움)에 가서,

고구려 건국신화를 테디베어로 표현한 것들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어왔는데, 그걸 같이 보니

아이가 아주 좋아하며 고구려 건국신화는

금방 내용을 외워버렸네요...^^

각 나라에 대한 정보도, 많지 않으면서

적절히 조금씩 나와 있어서,

오히려 머리에 더 잘 들어가고

좋은 것 같아요....

길게 주저리주저리 쓰여져 있으면

잘 안 읽게 되고 기억도 안 나던데

딱 좋네요...^^

건국신화에 대한 좋은 책을 찾고 있었는데,

딱 내가 원하던 책을 찾아서 무척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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