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마을을 만든 바바 왕 현북스 바바 왕
장 드 브루노프 글.그림, 길미향 옮김 / 현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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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드 브루노프의 바바 시리즈...

친구네 집, 동네 서점 등에서 바로 이 바바 코끼리 그림을

몇번 보곤해서, 한번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야 보게 됐네요...

아이 책 치고는 길이가 길어요...

총 48페이지의 본문에, 4페이지가 장 드 브루노프에 대한

자세한 소개글과 행복마을 셀레스트빌 방문기로 실려 있는 책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책을 마음에 들어하며 좋아하긴 하는데,

엄마가 읽어주기엔 너무 길어서 조금 지치네요...--;;

내용은 바바왕이 커다란 호숫가로 산책을 나왔다가

장관에 반하여, 이 곳에 코끼리 마을을 직기로 결심합니다.

왕비의 이름을 따서 셀레스트빌이라 짓고

모든 코끼리들이 협업하여, 마을을 완성시키죠.

다 완성된 셀레스트빌의 그림...정말 장관입니다..^^

셀레스트빌에서 코끼리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데

어느 날, 할머니가 뱀에 물려 위독하게 되고,

코넬리우스의 집이 불타면서 다치자,

바바왕은 행복과 불행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게 마음가짐에 달렸단 걸 깨닫게 되고,

모두 행복하게 살게됐단 내용으로 끝이 납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그림들 세세한 부분까지

보는 재미가 솔솔하단 거예요..

아직 아는 글자가 몇 안 되어, 혼자서 책을 읽지 못해서

앉아서 그림만 보곤 하는 우리 아이가 특히나 좋아하네요...

우리 아이는 괴물들이 그려져 있는 그림에서 눈을 감고 붉은색 옷을

입은 괴물이 너무 웃기다며 깔깔 대고 웃으며 좋아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많은 책이에요...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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