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지혜 - 옛이야기가 품은 열두 가지 자연법칙
린다 부스 지음, 김옥수 옮김, 기 빌루 그림 / 다산기획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생명의 지혜>라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생태계,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자인 린다 부스 스위니는 특이하게도 

생태계 교육자이자 교육학 박사라고 하네요. 

생태계에 관한 과학 이론을 쉽게 정리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여러 곳에서 강의하면서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과학, 환경에 관한 교육을 담당하는 SEED와 함께 작업했고,

현재, 전 세계 청소년들을 위한 환경 교육 교재로 활용되고 있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많이 쏟아져나오는 이런 류의 책들중에서

다른 책들보다 훨씬 체계가 잘 잡히고

잘 쓰여진 책이란 느낌이 들어요...

<생명의 지혜>에서는 총 12가지의 자연법칙에 대해

한가지씩 먼저 이야기하고,

이에 해당되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에피소드와 관련된 과학적 사실에 대해

간략히 요약해서 보여주는 식으로 진행돼요.

책 내용도 좋지만 그림도 환상적이에요...^^

책 표지 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싶더니만

그림을 그린 기 빌루는 바로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터네요..^^

맨 끝부분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아이들이 보기에는

어려운 환경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이 부분도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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