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 - 엉뚱한 소녀의 재미있는 성장 일기 도크 다이어리 1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미래주니어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초등 3~4학년용으로 나온

성장일기로, 14살인 니키가 전학을 가면서 엄마에게 선물로 받은

다이어리에 자기 생각과 있었던 일을 가감없이

진솔하게 적은 책이에요...

니키가 최신 휴대폰에 목매는 내용...

많은 아이들이 공감하지 싶네요....^^

나도 어릴 때 전학갔던 터라, 이 책을 읽다보니,

그당시 전학갔을 때의 느낌, 떨림 등이

떠올라 오랫만에 감회에 젖을 수 있었네요...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미국에서 무척 인기있었던 작품이라고 해서

읽기 전에 무척 기대를 많이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보다는

<톡톡 개성파 주디무디>가 더 재미있네요...

니키가 무척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 혼자 속으로 삭히고

생각하고 말고, 밖으로 말을 안하고, 그걸 일기에

다 적는 걸로 되어 있어요...

그림이 순정만화 그림처럼 예쁘장하게 그려져 있으면서

그림의 양이 꽤 많아서, 여자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며

열심히 잘 볼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니키가 기술하고 있는 전학간 학교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같이 나오니까

더 이미지화하기도 쉽고 어떤 인물일지

좀더 잘 와닿는 점은 좋네요...

다만, 니키가 속으로 상상하거나, 속으로 말하는 내용이랑

실제 내용이랑 헷갈리게 기술되어 있고

좀 산만한 느낌이 드는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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