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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 미리 알아두면 삶이 편해지는 23가지에 대하여
웬디 러스트베이더 지음, 이은정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사실, 우리나라사람들만큼 늙는 것에 대해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나이 드는 징후가 싫어서 하는 성형들...
나이든 사람들이 즐길만한 공간이 없고,
갈 만한곳도 없고...
나이 든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이 즐기는 공간에 오면
싫어하고, 그런 표현을 거리낌없이 하는 사람들을
목격하기도 했고요...
외국에서 몇년간 살다 들어올 때마다 그 간극에
놀라곤 하는데, 나도, 늙는 징후를 나한테서
발견하게 될 때마다, 그렇게 싫을 수가 없네요.
어차피, 나이가 든다는 건 피할 수 없는 일인데,
그 시간을 늙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사는 삶이 과연 가장 충족되고 보람찬 삶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생각도 전환하고, 삶을 더 보람되고 편안하게 살기 위해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을 읽게 됐어요.
책 소개글에 <미리 알아두면 삶이 편해지는 23가지에 대해>라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단 생각에
선택했어요..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에는 나이가 들어서
여유있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노인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을 보며,
정말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부러웠네요...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다짐하고, 용기도 얻었는데,
과연 내 생각을 지속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을 읽고,
생각을 전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