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코무기 - 작은 고양이가 알려준 일상의 소중함
Tomo 지음, 박정임 옮김 / 나는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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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병에 걸린 동물을 돌본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헤어짐을 항상 염두에 둔다는 일은 더더구나 힘들다.
필자는 사랑하는 반려묘와의 추억과 행복을 헤어짐을 준비하는 과정의 하나로 생각하면서도 아픈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길진 않지만 정성껏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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