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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패션 디자인 도감 - 캐릭터의 특징과 스타일을 살리는
도모와카 그림, 김수연 옮김, 요시카와 가나메 감수 / 삼호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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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분명 새 책을 구매했는데요

책 상태를 보면 중고 책을 받은 것 같거든요

아니 배송 상태도 안 좋은데 이게 마냥 배송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표지 위에가 이게 다 들떠있는데 이건 배송 때문이 아닌 것 같고

그런데 대체 왜 책을 보낼 때 검수를 단 한 번도 안 하시는 걸까 싶고요

찍혀있는 건 뭐 하.. 책이 두껍고 배송도 뭐 박스에 넣고

그냥 제일 위에 뽁뽁이 한 장 달랑 얹어 놓고 끝.

하.. 진짜 기운 다 빠져서.. 뽁뽁이로 전체를 감쌀 생각을 하셔야지

배송 될 때 책들이 다 쿵쿵 다 부딪히게 이게 무슨..

위에 그냥 달랑 얹어 놓는 게 대체 무슨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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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5-12-18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기분 좋게 받으셨어야 하는데, 포장 신경써서 작업하지 못한 점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드리며 지적하신 부분은 담당 부서 작업자들 전달하여 더 주의 기울이겠습니다. 문제 상품의 경우, 번거롭더라도 1:1고객 상담으로 연락 주시면 확인 후 교환 or 반품 가능 하오니 참고해주셔서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 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유희왕 애장판 17
다카하시 카즈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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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대했던 거라 더 속상합니다.

겉표지 왼쪽 부분이 세로로 접힌 부분도 있었고

제일 충격이 컸던 건

초판 한정 일러스트 타로 카드의 종이가..

사진처럼 저렇게 되어있더군요.

그런데 이건 책 안에 들어있던 거라 알라딘이 잘못한 건 아닌 것 같고요

하지만 겉표지는 알라딘 배송 문제일지도 모르겠더군요

요즘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들 전부다 찍히고 구겨져있었어서요.

이 책이랑 같이 구매한 두꺼운 책도 당연히 찍히고 겉표지가 그냥 중고책인 것 마냥 되어있었어서요.. 너무 속상합니다.

배송 상태도 솔직히 .. 굳이 말 안해도 아시죠?

아니.. 대체 왜 그렇게 대충하세요.. ㅠ

그리고 지인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알라딘은 고객한테 책 보낼때

단 1번의 검수를 절대로 안 한다면서요?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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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5-12-18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기분 좋게 받으셨어야 하는데, 좀 더 포장 신경써서 작업하지 못한 점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드리며 지적하신 부분은 담당 부서 작업자들 전달하여 더 주의 기울이겠습니다. 문제 상품의 경우, 번거롭더라도 1:1고객 상담으로 연락 주시면 확인 후 교환 or 반품 가능 하오니 참고해주셔서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 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日經エンタテインメント! 2025年 9月號 增刊
日經BPマ-ケティング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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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넓고 큽니다.

그리고 중철 제본이네요.


사실 표지 때문에 구입한 거라서

내용은 잘 모릅니다.

마지막 부분에 귀멸의 칼날 소식같은 느낌은 실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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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 행복의 꽃 - Extreme Novel
고토게 코요하루.야지마 아야 지음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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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3권을 8일에 주문하였는데 같이 주문한 책 1권이 갑자기 수급이 안 되었는지

그것만 따로 나중에 받는 걸로 변경되고 따로 2권은 오늘 수령하고 확인했는데

1권은 책등이랑 앞부분 좀 찍혀있고 1권은 종이가 한 쪽으로 전체가 세모 모양으로 접혀있고..

기분 좋게 책 읽으려고 기다렸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종이가 접혀져 있는 건 이미 포장도 뜯었고.. 크게 신경쓰지 않으면 될 것 같으니

그냥 소장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노벨 책은 아직 포장도 뜯지 않았고

책등 이거 볼 때 마다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이건 교환을 하고 싶은데.. 정말 제가 이제 교환하는 것 자체도 번거롭고

힘이 들어서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중입니다.

알라딘 정말 포장 문제인지 책 상태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막 포장하시는 건지

대체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번에 두꺼운 책을 주문하였을때도 완전히 찍혀서 왔었는데

교환이 너무 번거롭고 지쳐서 그냥 소장중이거든요?

새책 값을 지불했는데 이렇게 다 구겨지고 찍히고 상태 엉망인 책 받으면

정말 속상해서 힘이 듭니다 정신적으로..

왜 개선되지 않는 겁니까....

앞으로는 보내기 전에 책 상태 확인하시고 뽁뽁이로 감싸서 박스에 넣어주시면

안 되는 걸까요..?

예전 같으면 그냥 이것도 걍 넘어가고 읽었겠지만

오늘은 생각이 깊어지네요..

사실 책등이랑 앞부분 좀 찍힌 거.

다른 날이였으면 또 그냥 넘어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스치고.

하지만 속상할 것은 확실하고.

그동안 속상해도 그냥 넘어간 것이 결국 쌓이고 쌓여서 지금 제가 이러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



/수정/

속상하지만 교환 신청하지 않고 그냥 읽기로 했습니다.

... 제발 다음부터는 책 상태도 확인하고 포장에도 신경 더 써주시길 바랍니다.



/수정2/

그냥 포기하고 책 랩으로 포장된 거 뜯었는데

유광 표지라서 그런지..... 오래 방치된 책이여서 그런지.....

랩으로 포장된 그 일자 모양이 그대로 표지에 찍혀 있네요 ㅠㅠ

랩으로 포장한 거 뜯으니까 더 상태가 심각한 게 여러 보였어요.. 찍힌 게 아주 많더라고요.

제가 표지 그림도 정말 좋아해서 더 속상했는데..

그래도 어쩔 수 없다 하고 내용 읽는데......

글이.... 글자의 색이...

몇몇 페이지가 회색이더라고요..

이어지는 이야기인데도 어느 페이지는 회색 글자 어느 페이지는 검은색 글자..

솔직히 회색 글자는 정말 읽기 불편했습니다. 하..... 너무 속상하네요;;

6쇄던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책을 찍어낼때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글자 색이 회색인겁니까.........

속상함의 연속이네요...... 허...

심지어 지금은 일시 품절 상태네요? 다시 입고되는 시기는 10월 15일이고요?

참..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어차피 교환하지 않고 읽기로 했지만..

대관절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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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5-12-18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기분좋게 받으셨어야 하는데 만족스러운 상품 제공해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이후에는 이런 불편없도록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더욱 주의하고 신경 쓰겠습니다.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지박소년 하나코 군 23 (트리플 특장판) - 홀로그램 양면 책갈피 + 아크릴 스탠딩 POP + 일러스트 양면 코스터
아이다이로 지음, 장혜영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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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장도 안 뜯었는데

저게 삐죽 튀어 나와있고 잘 보니까 좀 살짝 구겨지기까지 했더라고요?

이 책이랑 같이 주문한 책들 상태도 구겨지고 정말..... 

왜 책 3권을 뽁뽁이 캡으로 보내신 건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꽤 두꺼운 책도 1권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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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5-04-21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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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검수에 더욱 주의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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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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