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마을의 푸펠
니시노 아키히로 지음, 유소명 옮김, 노경실 감수 / ㈜소미미디어 / 201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마지막에 너무 울었다. 8살 아들에게 읽어주다 눈물이 흘러내려서 펑펑 울어버렸다. 아빠의 사랑에 대해 아이가 느꼈으리라 본다. 그리고 .. 배려와 착한 마음 인성을 가졌기 때문에 간절하게 그립던 아빠를 다시 볼수 있었던것은 아닐까.. 새로운 상상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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