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일찍부터 숫자 를잘한다고 자랑들을하는 엄마가많다 똑똑한게 아니다 수는 깊이파고들어가 개념과
이해를 시킬수있어야하고 스스로 좋아해야 스펀지처럼 흡수시킬수있다 이책을 40개월이후 보여줬던 나는
3일만에 백까지 외우고 매일가져왔다 그리고 이책을보며 보석 당근 쥬스 세탁 목욕 등등 생활을 삶의 한부분을 아이가 자연히터득한다
나는 아이가 7살까지 읽어줄책을 이미 정하였고 모두
구입을해두었다 매일사다싶이 책을공부하고 또
목이터져라 하루도거르지 않고 함께 책읽는시간을
보낸다 . 단돈 만원의 행복이 엄마의 노력으로 좋은책을 사준보람과 아이가책에대한 사랑을 느낄수있는책중 한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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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수 2020-03-13 0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이 어떤 책인가요?

샹니님 2020-12-04 08:37   좋아요 0 | URL
100층짜리집
 

최대한 리얼하게 목소리에 모든감정을 담아야한다
참 은은한 그림과 내용이잘어울린다 36개월이후
이책을 잠자기전읽어준다면 아이도 울컥할지모른다
이해를 하고 가슴이아프다는것을 느끼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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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이해할 수준이아니다
글밥은 없는편이지만 책읽기가 잘되어있는 5세의경우도 반응을보면 그닥 그림을보고있는정도니까..
좋은책이고 좋은그림이다 책은 다양하게 읽혀야한다
그래서 새책을산다면 우선 아이가 환장하는책을
여유있게 500 권이상 유지하는아이는 이런책을
사도좋다 나는 5천권넘게 샀고 매일 30 권이상 읽어주기때문에 이런분류의책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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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가수 새미 Dear 그림책
찰스 키핑 글 그림, 서애경 옮김 / 사계절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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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본순간 찰스기핑의 색체감에 꽂혀서 이작가의 아이가볼수있는건 다사버렸다
내용도 독특하고 그림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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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않는 발레리나 - 비비 부인의 소중한 친구 이야기
모니크 드 바렌느 지음, 조선미 옮김, 아나 후안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그림책공부를 하면서 아나후안의작품들을 단순히 그림책아닌 화가로 기억하고있었다
아기가 어려서 사지못하고있다가 4살이될무렵 프리다와 이책을보여주었고
남자애들이 열광적으로 보는책은아니지만 함께보는동안 나는 마치 작품을보는듯했다
이런책을 알고구입하는사람이 몇이나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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