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은 방 둘이서 2
서윤후.최다정 지음 / 열린책들 / 202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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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방과 제 삶의 역사를 떠올리며 애틋하게 읽었습니다. 자취방을 전전하며 항상 사진으로만 방을 기록했는데 이렇게 글로 기록한 것을 보니 새롭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한문학자와 시인의 기록이라는 점도 새로웠고요,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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