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별, 우주를 말하다 - 불가해한 우주의 실체, 인류의 열망에 대하여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 지음, 유영미 옮김, 이희원 감수 / 갈매나무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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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개의 별, 우주를 말하다⠀
📚 프로리안 프라이슈테터⠀
📚 갈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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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프아이슈테터가 펼쳐내는 우주의 본질과,⠀
별을 탐구해온 인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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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관련된 책 하면 떠오르는 책은 칼세인건의 ‘코스모스’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유명한 책임에도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던건 그 어마어마한 두께 때문이 아닌지 소심하게 이야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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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책은 약 30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우리가 궁금해했던 많은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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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에서 이번 책으로 선정 한 세 책중 가장 눈에 뛰어 언능 신청을 하게 되어 보게 되었는데, 보면서도 별에 대한 지식과 상식을 많이 쌓을 수 있었고, 작가가 별에 대한 이야기와 별을 관찰하는 천문학자들에게 얼마나 관심과 사랑이 지대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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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저로서도 흥미로운 내용과 별에 대한 궁금점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만 다 알아도 우주와 별에 대한 왠만한 대화에는 다 참여해도 될 정도로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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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이 책에서 28번째 이야기로 ‘하늘의 길잡이 별 북극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은곰자리 알파성, 또는 폴라리스라고도 불리는 북극성은 사실 밝기로는 47번째 밖에 되지 않음에도 우리에게 유명한 이유는 바로 별의 위치 때문이라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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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축을 연장하여 그 북쪽 끝이 하늘에 이르게 하면, 상당히 정확히 북극성이 있는 지점과 만난다. 이 하늘의 ‘북극점’을 중심으로 하룻밤 동안 모든 별이 도는 것처럼 보인다. 사실 별들이 도는 게 아니라 지구가 자전하기에 모든 별이 북극성을 중심으로 도는 것처럼 보이지만 말이다. -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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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축과 북극성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북극성이 움직이지 않는 것 처럼 보이며, 이러한 북극성의 역할은 2만 5700년 주기로 변화한다고 합니다. 지구의 자전축의 세차운동이 이 주기로 변하기 때문에 ‘케페우스자리 감마성이나 알데라민(케피우스자리 알파성)이 이런 북극성의 역할을 넘겨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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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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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여러 행성을 거느린 HD 10180은 <헨리 드레이퍼 카탈로그>의 1만 180번째 별이라는 뜻이다. <헨리 드레이퍼 카달로그>는 1918년에서 1924년 사이에 하버드 천문대가 작성한 표로 천문학자 헨리 드레이퍼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헨리 드레이퍼 카달로그>에는 30만 개가 넘는 별이 수록되어 있어서, 천문학책을 읽다 보면 ‘HD’라는 약자를 단 별 이름이 종종 눈에 띌 것이다.⠀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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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별이 되려면 질량이 최소한 태양의 7퍼센트 정도는 되어야 한다. 이 수치는 가스 행성인 목성의 질량의 7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 질량 이상이 되어야 수소 원자가 융합될 수 있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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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아무것도 없는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곳일지라도⠀
언제나 새로운 발견이 기다리고 있다.⠀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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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로 물질이 사라질 때 그냥 아무 표시도 없이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우선 엄청난 인력으로 말미암아 물질에 어마어마한 가속이 붙고 블랙홀 주변을 마구 돈다. 그러면 가스와 먼지로 된 원반이 생겨나고, 물질이 극도로 뜨거워져 빛을 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전파를 방출한다. 1932년에 이미 우리은하 중심에서 이런 전파를 관측할 수 있었다.⠀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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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별의 세계였습니다. 우리는 상상도 못할 방법과 관측 기술들을 통해 머나먼 곳에 있는 별들의 형태를 추측하고 또는 직접 관측을 해서 별들의 특성을 밝혀내는 과학자들을 보면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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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얼마나 넓고 또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는지 또, 그중에 생명체가 있는 별들 또한 얼마나 많을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우주의 거대함에 겸손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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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별과 천문학에 관심있는 분들이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듯 하여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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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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