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알러지⠀📚 박한솔⠀📚 팩토리나인⠀⠀⠀⠀“회피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아.”⠀사랑에 상처받고, ⠀사람에 상처받은 이들의 사랑 이야기⠀⠀⠀⠀🔰 남의 연애사가 구경하는게 제일 재미있지 않나요?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사랑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가서 더 감미롭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350페이지가 넘는 책임에도 금방 쉽게 읽힙니다.⠀⠀⠀⠀📍 줄거리⠀5살때 미국으로 입양되어 양부모의 사랑과 헌신으로 키워진 이든, 친부모 밑에서 자랐음에도 따뜻한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휘현… ⠀⠀⠀⠀둘은 휘현의 미국 유학생활이 시작되며 인연의 끈은 자꾸 둘을 엮는데… 이든의 집에서 하숙을 하게된 휘현은 어느날 집에서 이든과 식사를 하다 쓰러져서 응급실에 가게 되는데, 의사는 휘현이 ‘인간알러지’가 있다고 이야기하며, 얼러지의 원인으로 ‘이든’을 지목하는데…⠀⠀⠀⠀⠀#러브알러지 #로맨스 #로맨스소설 #힐링글 #쌤엔파커스⠀⠀⠀⠀🔰 부모가 있음에도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온 ‘휘현’과 부모에게 버려져 입양되었음에도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온 ‘이든’의 관계가 아이러니하게 부각되는 소설이었습니다.⠀⠀인간은 한없이 나약하기에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관심을 보여주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생각해보게 해주네요.⠀⠀⠀⠀🔰 또, 서로 상처받은 사람끼리 끌린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휘현의 전 남친인 ‘도하’를 보며 “일을때 잘해”야 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생각해보게 하네요.⠀⠀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냉정하고 모진 ‘도하’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사랑과 믿음을 전하는 ‘이든’이 대조적인 성격도 소설을 재미있게 해주네요.⠀⠀⠀⠀👩🏻 집에 감기약 있어서 먹고 나왔어. 내가 이렇게 아픈데 우리 엄마는 오늘 또 아빠랑 크게 싸운 거 있지. 아빠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아.⠀🧑🏻💼 한두 번 싸우는 것도 아니고. 너 힘들면 오늘 그만 볼까?⠀👩🏻 수도 없이 봐도 늘 힘들어. 그래도 나는 두 분이 헤어지지 않았으면 하는데•••••• 근데 •••••• ⠀🧑🏻💼 한휘현⠀👩🏻 응?⠀🧑🏻💼그런 얘기 나한테 왜 하는 거야?⠀전시 준비하느라 나도 많이 피곤해. 네 감정은 네가 해결해야지.⠀⠀⠀⠀🔰 정말 싸가지 없지 않나요? 나 같아도 정떨어질 듯…⠀반면 이든은 넘 따스하고 천사같아요. 이든의 한결같은 사랑이 마음 따땃해지게 해줍니다.⠀⠀⠀⠀🔰사랑이 시작하고 나서 익숙해지게 되면 처음의 설레였던 마음과 소중함을 잊고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네가 없는 나의 삶도 중요하다는듯이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하고는 합니다. 그러다 더 참을 수 없는 사이가 되면 헤어지고 그제서야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죠.⠀⠀⠀⠀🔰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서로의 아픔과 상처까지도 공감해주고 같이 아파해주며 묵묵히 손을 잡아주는 그런 사랑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익숙함에 속아 현재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아름다운 사랑들 하시길 바라며, 잔잔한 사랑의 바다에 빠져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책속으로📖 진실은 저에게 상처 줬던 사람들의 말과 행동들이 저를 정의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스스로를 가장 가혹하게 검열하고 비아냥댔던 건 저 자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알게 된 진실을 통해,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보는 만큼이라도 저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p.259⠀⠀👉 쌤앤파커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