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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
서성현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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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
* 서성현
* 바이북스
“인생을 두배로 즐기며 사는 서 부장의 은밀한 이중생활 특급 비법”
- “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이란 제목을 듣고 ‘아! 그냥 회사를 끝내고 남는 시간에 재태크에 투자해서 삶을 여유롭게 살자는 내용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생각한 내용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나하나 시작하면서 남과 다른 인생을 살게된 한 중년 아저씨의 이야기였다.
- 서부장님의 삶의 변화가 있기 전의 삶이 나와 비슷하게 닿아 있어 더 공감이 간듯하다.
- 작가님은 남들과 같이 회사에 충실한 회사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이었다. 당연히 가정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었고, 주말에는 모든 에너지를 소비하고 피곤함에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 본인이 믿고 있는 상사의 라인에서 열심히 일을하면 본인도 상사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한 기대를 안고 열심히 회사만 바라보고 일하던 중 상사가 어떤 일에 휘말려 퇴직하게 되고, 자신의 자리마저 위태로워지는 사건을 겪게 되었고,
- 이를 계기로 본인이 이제껏 살아온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이때부터 삶의 무게추를 옮겨가며 다양한 활동들을 시작하여 현재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 대부분의 직장인들(나역시도 마찬가지다)은 승진에 목이 메고 다니기 싫은 회사를 억지로 다니며 가족은 가족대로 등한시하고 지내며 하루하루를 쳇바퀴 돌듯 지내고 있다.
- 이책에서 말하는 중요한 것은 이런 쳇바퀴도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아주 작은 것이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일들을 정리해서 하나씩 시도해보라 이야기한다.
- 작은 것 하나에 성취감을 느끼면 더 큰 것들도 도전할 용기가 생긴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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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생활을 위해 필요한 3가지
첫 번째 조건은 용기다.
두 번째 조건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다.
세 번째 조건은 부지런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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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없다’, ‘바쁘다.’, ‘이렇게 할 시간이 없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지만, 누구나 다 바쁘고 시간은 없다. 이를 실행하느냐 마느냐가 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나눈다고 이야기 한다.
-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도 작은 것부터 내가 하고싶은 것들을 적어봤다.
- 작은 시도라도 하나씩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작가가 사소한 시도를 통해 달성했던 많은 내용들을 보고 공감이 많이 갔다.
- 내 나이때의 많은 직장인들이 이런 고민들을 안고 살아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는지?’, ‘내 인생은 뭐가 이렇게 무료하고 심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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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항상 피곤하고, 일요일에 허겁지겁 일어나 회사에서 하루를 보내고, 퇴근하면 귀찮아서 소파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이렇게 매일같이 반복되는 삶을 살고 싶은가? 정말 그렇게 현실에 질질 끌려만 다니다가 삶을 마감하길 바라는가? 귀찮으니 잘 모르겠고, 복잡하니 머리 아프고, 그러니 일단 나중에 고민하기로 한 삶을 유지하고 싶은가? 그 삶은 결국 진짜 인생을 두 배, 세 배로 즐길 수 있는 삶을 포기하는 선택이다. 이런 삶을 살겠다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자기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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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에필로그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다.
“시간을 내어 부지런해짐으로써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 안 될 것 같았던 일들을 되게 만드는 과정을 겪어보아야 한다. 그래야 ‘진짜 인생’의 맛을 알아갈 수 있다”
- 작은 변화라도 시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게 생겼다. 한 번뿐인 인생을 남들과 같이 무료하게 보내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없다. 버킷리스트들을 하나씩 시도해봐야겠다.
- 이 시대의 중년들 반복된 삶에 지친 사람들이 읽으면 삶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 이 책은 ‘북사람별점단’에서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