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진화 - 연애의 주도권을 둘러싼 성 갈등의 자연사
리처드 프럼 지음, 양병찬 옮김 / 동아시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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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도 그렇고 동아시아는 양서를 왜 이렇게 질 낮은 방식으로 만들까.. 양장으로 만들어도 모자랄 책을 겉지 벗기면 무슨 얄팍한 종이 쪼가리에 불과한 겉장.. 이렇게 만들면 많이 남으시나? 거듭 실망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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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 -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김상욱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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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인데 반양장도 아니고 왜 겉장을 이따위로 얇고 후지게 만드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겉지 만들 돈으로 본서 퀄이나 높이지? 이런 책은 망가지는 거 한순간인 거 모르나. 동아시아 반성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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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만반음독만권서 2020-06-17 10: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일단 대중적으로 읽히는데 목적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저는 간편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도 가격 올리지 않는 선에서 비슷하게 발행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의견에 반하는 점 양해 구합니다.

다빈치 2021-07-13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평점이 왜케 낮아졌나했더니 님 글때문이네요. 내용은 좋은데 외피가 싫어서 점수테러 한거죠?

- 2021-10-04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내용으로 판단해야지 커버가 어쩌고… 어휴

그덕 2022-01-24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점 테러 좀 그렇네요

푸우 2023-07-17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아 한심하다

밤토리 2024-05-17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한권 더 사라는 의미... 일지도~
 
열두 발자국 -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정재승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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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서라지만 많이 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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